'유커' 정보 악용해 유심 2천 개 개통…대포폰 업자에게 넘겨 서울 강남경찰서는 중국인 여권 정보로 선불 유심을 만들고 대포폰 업자에게 불법 유통한 혐의로 32살 김 모 씨 등 5명을 붙잡았습니다. 김 씨 일당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외국인 788명 명의로 유심 1천900여 개를 개통해 대포폰 업자에게 넘겨 1억 1천여만 원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4.05 12:05
멕시코 보건의료 수출길 열리나…제약·의료 MOU 8건 체결 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순방을 계기로 제약·의료 등 보건분야 협력 약정 및 양해각서 8건을 체결했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습니다. 먼저 한국과 멕시코 보건부는 원격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건강정보 교류 등 e-헬스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협력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SBS 2016.04.05 12:05
해안 복합감시 장비, 허위서류로 '무검증 납품' 정황 우리 군이 418억원을 들여 진행한 해안 감시장비 보강 사업에서 '무검증 납품'이 이뤄진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를 본격화했다. 연합 2016.04.05 12:04
검찰, 보이스피싱과의 전쟁에 나선다…조폭 수준으로 엄벌 검찰이 갈수록 치밀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 18대 지검에 전담수사팀을 편성하고, 관련자를 범죄단체 활동 죄로 처벌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SBS 2016.04.05 11:39
지자체, 장수수당 이어 출생아 보험료 지원 중단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중단을 선언했다. 일부 지자체는 기초연금과 유사한 장수 수당을 아예 폐지하거나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등 복지 예산 지출 조정에 나섰다. 연합 2016.04.05 11:34
CCTV 보다가 집 청소 안 하면 학대 '현대판 콩쥐팥쥐' 중학생인 14살 A양은 지난해 8월 31일 온 가족이 인천의 한 펜션으로 여행을 떠난 뒤 강원 춘천의 집에 혼자 남겨졌습니다. 계모 41살 B씨, 계모가 데리고 온 의붓여동생, 계모와 아빠 사이에서 낳은 이복 남동생 등 3명이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SBS 2016.04.05 11:34
경찰, 관악서 '황산테러' 30대 여성 구속영장 신청 경찰관에게 황산을 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38살 전 모 씨에게 오늘 오전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전 씨는 어제 오전 8시… SBS 2016.04.05 11:28
교육부, 전교조 계기교육 정치적…교육 강행시 징계 등 엄정조치 교육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세월호 2주기 계기교육 자료인 '기억과 진실을 향한 4·16 교과서' 대해 "정치적 수단의 성격이 있다"며 사용 불허 방침을 재확인했다. 연합 2016.04.05 11:25
면접 때 결혼·연애 여부 물으면 차별…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 면접시험에서 결혼했는지, 연애는 해봤는지 등을 물으면 차별이라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은 5일 임기제 공무원 면접시험에서 면접위원이 결혼과 연애 여부 등 업무능력과 무관한 질문을 해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는 주장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4.05 11:13
사기꾼 몰락한 미국 유학파 50대 사업가 구속 지난 1월 10일 낮 12시 반쯤 점심 손님들로 북적이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한 식당에 말끔한 양복 차림의 50대 남성이 들어왔습니다. 이 남성은 이모씨로, 길 건너편 대기업 보험사 건물을 가리키며 "저 회사에 다니고 있다. SBS 2016.04.05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