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감독관청이 코끼리 불법수출 버젓이 승인 국내 한 업체가 라오스로부터 유상 대여받은 코끼리 9마리를 국내에서 '신분세탁'해 일본에 불법으로 수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업체는 의무사항인 멸종위기종의 용도변경 신청 절차 없이 코끼리 수출을 신청했고 이를 관리·감독해야 할 한강유역환경청은 자의적인 법 해석으로 불법 수출을 묵인·방조했습니다. SBS 2016.04.04 08:01
"서울대 국제화수준 세계 최하위권…논문·교수·특허 모두 뒤져 서울대의 국제공동연구논문 수가 영국 옥스퍼드대, 미국 스탠퍼드대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대학과 비교해 크게 적어 국제화를 위한 대학 본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SBS 2016.04.0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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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뇌염 옮기는 모기 첫 발견…주의보 발령 일본 뇌염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가 발견돼 보건 당국이 전국에 일본 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최근 기온이 많이 오르면서 지난 2006년 이후 가장 빠른 시기에 뇌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SBS 2016.04.04 07:45
[핫포토] 우리나라 지명을 학명에 넣은 신종 생물 동해를 이름에 넣어 2014년 신종으로 기록된 갑각류 동해삽꼬리올챙이새우. 전세계적으로 처음 보고되는 생물종에는 학명을 부여하는 데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됐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지명이 학명에 포함됐다. SBS 2016.04.04 07:41
수백 억대 재산분할 수수료 1만 원 시대 '끝'…7월부터 대폭 현실화 이혼이나 상속으로 인한 재산분할 과정에서 청구액과 상관없이 무료나 다름없던 수수료가 하반기부터 대폭 올라갑니다. 앞으로는 청구 금액에 따라 수수료가 많게는 지금보다 수천 배 가까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SBS 2016.04.04 07:37
억울한 죽음 '시그널' 살핀다…변사 10건중 1건 검사가 챙긴다 2014년 1월19일 오전 11시께 대전에서 박모 씨의 변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인 아들은 자다가 깨보니 아버지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고 평소 거동이 불편한 부친이 계단을 올라오다가 넘어져 다친 것 같다고 했습니다. SBS 2016.04.04 07:36
'두집살림' 노량진 시장…새 시장 이전율 30% 그쳐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시장이 지난달 16일 첫 경매와 함께 공식 개장했지만 아직 많은 상인이 새 건물로 이전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현대화 건물이 기존 시장보다 좁고 시장 기능을 갖추지 못했다는 등의 이유로 이사를 반대하고 기존 시장에서 영업을 고수하기 때문입니다. SBS 2016.04.0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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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재미없다" 사전모의…노부부에 끔찍 칼부림 어제 목포의 한 슈퍼에서 노부부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용의자들이 붙잡혔습니다. 바로 이 두 명입니다. 노부부의 가게를 범행 대상으로 정해 사전에 강도 행각을 모의하고 무참히 살인까지 저질렀습니다. SBS 2016.04.04 07:34
연천군 가정집서 주부 성폭행하려 한 부사관 검거 경기 연천경찰서는 30대 주부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A 중사를 검거해 헌병대로 인계했다고 3일 밝혔다. A 중사는 지난 1일 오후 8시께 연천군의 한 가정집에 들어가 B씨를 성폭행하려다가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6.04.04 07:33
"위생모 안쓰고 도마 지저분" 중국 관광객 식당 적발 중국 관광객들이 찾는 식당 15곳을 위생점검하니 5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4일 중국 관광객이 주로 이용하는 음식점들을 위생점검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6.04.04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