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 해놓고 "차 수평이 안 맞아서" 변명하다 들통 서울 성동경찰서는 자신의 차량 앞에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벌인 혐의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6시께 강동구 올림픽대로에서 K7 차량을 몰고 2차로를 달리던 중 1차로에 있던 이모씨의 싼타페 차량이 앞으로 끼어들자 다시 앞지른 다음 보복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6.03.31 12:12
사회초년생 꾀어 대포폰 개통후 도박사이트 운영자에게 넘겨 급전이 필요한 사회초년생 등을 꾀어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만들고 이를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 등에게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대포폰·대포통장을 유통한 혐의로 유통조직 총책 나모씨 등 5명을 구속하고, 이들에게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사들인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 운영자 한모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연합 2016.03.31 12:03
"경찰 추적 피하려고" 남의 담배꽁초 인삼밭에 뿌려 인삼의 고장 홍천 등지에서 2년간 2천만 원 상당의 인삼을 훔쳐 판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홍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61살 유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31 11:52
순천만국가정원, 1억 송이 봄꽃의 화사한 설레임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에 1억 송이의 화사한 봄꽃이 활짝 피었다. 31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5일 순천만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후 맞는 첫봄에 네덜란드의 풍차와 어우러진 봄의 여왕 튤립을 비롯해 수선화, 천리향, 라일락, 벚꽃, 리나리아, 아네모네, 라넌큘러스 등 등 30여 종의 꽃나무와 75종의 봄꽃이 형형색색의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연합 2016.03.31 11:51
"왜 걸리적거려" 쇠파이프로 차 문 내리친 무뢰한 상대를 가리지 않고 막무가내로 폭행과 행패를 부리던 30대 동네조폭이 쇠고랑을 찼습니다. 38살 박 모 씨는 이달 12일 오전 울산시 중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주차를 하다가 앞을 지나는 다른 차 때문에 자신의 차가 잠시 멈추게 되자 상대 운전자 30살 A씨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트렁크에서 쇠파이프를 꺼내 들어 A씨 차 운전석 문짝을 내리쳤습니다. SBS 2016.03.31 11:50
'세무조사 압박·뒷돈' 임경묵 안보전략연구소 전 이사장 징역 3년 구형 국세청 간부를 동원해 건설업체에 세무조사를 압박하고 뒷돈 2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임경묵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에게 검찰이 징역 3년과 추징금 2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SBS 2016.03.31 11:44
제주 고입선발고사 폐지…내신 교과 80%·비교과 20% 제주의 고입선발고사가 폐지되는 2019학년도부터 중학교 내신 100% 전형을 도입하고 내신 성적은 교과 80%, 비교과 20% 비율로 반영한다. 연합 2016.03.31 11:35
뇌사 판정 교사 장기기증…6명에게 새 생명 뇌사 판정을 받은 초등학교 교사가 6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그제 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54살 김 모 씨가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SBS 2016.03.31 11:33
유흥업소 종업원, 잠든 손님 신용카드 챙겨 1천만 원 인출 잠든 손님의 신용카드에서 현금을 찾아 달아난 혐의로 유흥주점 종업원 34살 심 모 씨를 청주 청원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심 씨는 지난 3월 13일 새벽 3시 55분쯤 청주시 청원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해 잠든 46살 민 모 씨의 신용카드를 훔쳐 14차례에 걸쳐 자동화기기 5곳에서 1천100여만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3.31 11:28
검찰, '세무조사 압박·뒷돈' MB 측근에 징역 3년 구형 국세청 간부를 동원해 건설업체에 세무조사를 압박하고 뒷돈 2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병박 전 대통령의 측근 임경묵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에게 검찰이 징역 3년과 추징금 2억원을 구형했다. 연합 2016.03.31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