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배터리는 '시한폭탄'…공단 무단 비행 막아야 국내 드론 편대 비행의 선두 주자인 UNIST 손흥선 교수는 "대부분의 드론에 장착되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폭발성이 높아 위험하다"고 경고했습니다. SBS 2016.03.25 10:56
'조희팔 범죄수익' 9억 뇌물로 받은 총경…징역 10년 4조 8천억 원대 유사수신 사기범 조희팔에게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51살 권 모 전 총경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은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 전 총경에게 징역 10년과 벌금 1천500만 원, 추징금 9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6.03.25 10:42
'씨모텍 주가 조작' 기업 사냥꾼 구속…검찰 수사 재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전 모 씨가 연루돼 주목을 받았던 씨모텍 주가조작 사건의 주범이 검찰에 구속되면서 수사가 재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방송·통신장비 업체 씨모텍의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핵심 인물인 '기업사냥꾼' 김 모 씨를 최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25 10:37
이슬람 무장단체 추종 인니 불법체류자에 집행유예 국제테러조직 알 카에다 연계단체인 '알누스라 전선'을 추종한 인도네시아 국적 불법체류자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12단독 박평수 판사는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33살 A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6.03.25 10:34
동영상 기사
[자막뉴스] 장모 카드로 현금 인출…'괘씸한 도둑 사위' 장모의 카드를 훔쳐 은행에서 돈을 인출해 간 사위가 붙잡혔습니다. 장모는 도둑을 맞은 줄 알고 신고까지 부탁했는데, 도둑 사위는 CCTV 화면이 삭제될 때까지 다섯 달을 미적거렸습니다. SBS 2016.03.25 10:28
33배 비싸게 주식 매입…검찰 라정찬 회장 배임 혐의 기소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는 주식을 고가에 매입해 회사에 손실을 끼친 혐의로 라정찬 전 알앤엘바이오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씨는 2010년 6∼7월 'RNL Bio Japan'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주당 90엔 상당의 주식 3만 3천여 주를 주당 3천 엔에 사들여 회사에 재산상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3.25 10:27
[취재파일] '선거 문자 폭탄'…당신의 휴대전화로 쏟아지는 이유 저도 많을 때는 하루 10통도 넘게 받았습니다. 선거 홍보 문자 말입니다. 열심히 수신을 차단했지만, 어제도 "후보 등록을 했고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전국 각 지의 선거 캠프에서 네 통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SBS 2016.03.25 10:22
"휴대폰 대신 팔아주겠다"며 가로채 동남아로 밀수출 휴대전화 직영대리점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휴대전화가 장물업자를 거쳐 동남아로 저가에 처분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대전화 대리점 종업원으로 일한 38살 서 모 씨와 34살 이 모 씨는 지난해 11월 부산에 있는 휴대전화 직영대리점 4곳을 찾아가 휴대전화 위탁판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SBS 2016.03.25 10:11
교육부, 전교조 세월호 자료 '학교사용 금지' 세월호 참사 2주년을 맞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계기교육을 위해 만든 교재에 대해 교육부가 일선 학교에서 사용 금지 조치를 내렸다. 전교조가 만든 자체 교사용 참고서적을 분석한 결과, 국가와 정부에 대한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내용이 담겼고, 가치 판단이 미성숙한 학생들에게 올바른 국가관 형성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연합 2016.03.25 10:05
"지카바이러스 막아라"…경북도 방역 강화 한국인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북도가 방역에 적극 나섰다. 도는 최근 시·군 방역기동반과 방역장비를 동원해 방역취약지 7천48곳에 방제소독을 했다. 연합 2016.03.25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