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국 호주·미국 한국산 휘발유 수입 늘렸다 우리나라 석유 제품의 주요 시장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해 석유 제품 최대 수출국인 싱가포르로 수출된 물량은 16%로 2년 만에 6%포인트 이상 줄어들었고, 2위 중국으로의 수출 물량도 1%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20 11:28
4개 민간업체, 러시아 극동지역 수산 투자 추진 해양수산부는 국내 민간기업 네 곳이 러시아 극동지역 수산분야 투자를 위해 러시아와 협의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 1월 27일 블라디보스토크에 냉동창고 투자를 희망하는 한 민간기업과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러시아 수산청 관계자와 투자 조건,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연합 2016.03.20 11:08
"빚 갚기 어려운 한계가구 158만…3년간 26만 가구 늘어" 지난해 빚을 갚기 힘든 한계가구가 158만3천 가구로 3년 전과 비교해 25만8천 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20일 발표한 '가계부채 한계가구의 특징과 시사점'에 따르면 전체 가구에서 한계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12.3%에서 지난해 14.8%로 2.5%포인트 올랐습니다. SBS 2016.03.20 11:04
강남권 재건축 '바닥 찍었나'…가격 오르고 거래 늘어 지난 석달간 약세를 면치 못했던 서울 강남권 등 주요 지역의 재건축 아파트 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달 시행된 주택담보대출 여신심사 강화, 글로벌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연초 가격이 급락했던 재건축 단지들이 이달 들어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확산하며 거래가 늘고 가격도 강세로 돌아선 것이다. 연합 2016.03.20 10:51
현대차 경기침체속 브라질서 11개월 만에 플러스 성장 현대자동차가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브라질에서 11개월 만에 플러스성장을 달성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브라질 시장에서 전년보다 6.3% 증가한 만 3천922대를 판매했습니다. SBS 2016.03.20 09:49
조선 빅3 아성 깨졌다…일본업체 3위로 첫 진입 국내 조선회사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세계 3대 조선업체에서 국내 삼성중공업이 탈락하고 일본 업체가 처음으로 진입했습니다. 영국 조선·해운 분석업체 '클락슨'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말 수주 잔량 기준으로 현대중공업그룹과 대우조선해양그룹은 세계 1위와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SBS 2016.03.20 09:40
지난해 법인카드 100만 장 넘게 늘어…800만 장 돌파 법인 수가 늘어나고 세금 등 공과금의 신용카드 결제도 급증하면서 법인카드 발급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은행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발급된 법인 신용카드는 815만 9천여 장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6.03.20 09:39
'서울 면세점 추가' 확정 미룬다…특허 10년에 '시한부' 없애 정부가 그동안 논란이 된 '5년 시한부' 면세점 특허기한을 10년으로 늘리고, 기간 만료 시 특허 갱신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면세점 제도개선안'을 이르면 30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SBS 2016.03.20 09:39
중소기업 10곳 중 9곳, '외국인 고용부담금' 반대 정부가 연내에 도입할 방침인 '외국인 고용부담금' 제도에 대해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연구원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 620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9%가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SBS 2016.03.20 09:18
"자율주행차 대비해 교통사고 과실입증 방법 개선해야" 자율주행 자동차 도입에 대비해, 교통사고 과실입증 책임을 운전자에게 지우는 현행법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입법조사처 박준환 연구관은 '자율주행자동차 교통사고 시 손해배상 책임에 관한 쟁점' 보고서를 통해, 보통의 운전자는 교통사고 시, 자율주행차의 결함을 입증하기 어려워 기존 교통사고 손해배상 법령이 운전자에게 불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6.03.20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