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문 덜 닫아 회항' 진에어 피해승객 "집단소송 낸다" 지난해 1월 항공기 출입문을 덜 닫은 채 운항하다가 긴급 회항한 진에어 세부발 부산도착 항공편의 승객들이 항공사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연합 2016.03.18 11:40
"수배 때문에" 딸 초등학교 안 보낸 어머니 붙잡혀 절도 혐의로 수배를 받자 달아나 숨어 지내면서 딸을 초등학교에 입학시키지 않은 40대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40살 서 모 씨를 검거하고 서 씨와 함께 있던 6살 딸이 초등학교에 다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18 11:40
교육부, 초중고 독도교육 강화…역사왜곡 시정안 일본에 전달 교육부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3월 새학기부터 초·중·고교에서 독도 관련 교육을 크게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18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한 새 고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한 데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의 대응 계획을 밝혔다. 연합 2016.03.18 11:30
'공포의 7시간' 헤어진 여자친구 차에 감금한 20대 입건 헤어진 여자친구를 강제로 차에 태워 내리지 못하게 한 혐의로 27살 최 모 씨를 전북 전주덕진경찰서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어제 오후 5시쯤 완주군의 한 도로에서 전 여자친구 22살 권모 씨를 자신의 차에 강제로 태워 서울, 평택, 천안 등을 돌며 7시간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3.18 11:19
"미세먼지 막는다더니" 엉터리 황사마스크 인터넷 판매 일반마스크를 미세먼지와 메르스까지 막는 황사마스크라고 속여 판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일반마스크를 보건용마스크로 둔갑시켜 인터넷에서 판매한 업체 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18 11:05
'조희팔 측근' 7년 도피 도운 동창생들…항소심 징역형 조희팔 측근 인물의 장기간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조력자들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2형사부는 범인은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2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연합 2016.03.18 10:59
'빚 때문에'…20대 2명 여관 주인 상대 강도질 금품을 훔치러 여관에 들어갔다가 여주인이 반항하자 둔기로 때리고 달아난 혐의로 26살 A씨와 22살 B씨를 대전 동부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4일 새벽 1시쯤 대전 동구 한 여관에 들어가 자고 있는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으려다 여주인이 반항하자 둔기로 머리를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3.18 10:46
"공기업과 계약했다"…스님·신도에게 억대 투자 사기 대전 둔산경찰서는 투자금 명목으로 스님과 신도들에게 5억원을 가로챈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2011년 11월∼2013년 10월까지 대전의 한 사찰에 신도로 머물면서 "한국도로공사와 휴게소 영업 계약을 맺으니 투자를 하면 수익금을 나눠주겠다"고 속이는 등 투자금 명목으로 신도와 스님 등 4명에게서 총 2억700만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6.03.18 10:41
'청와대 유출 문건' 복사한 경찰관, 2심서 집행유예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에 연루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경찰관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방실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46살 한 모 경위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6.03.18 10:40
'젖먹이 딸 학대 사망' 父 살인죄 적용···검찰 송치 태어난 지 3개월도 안 된 젖먹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부 23살 A 씨에게 경찰이 살인죄를 적용해 오늘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SBS 2016.03.18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