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만 명 성매매 고객명단'…경찰도 매수한 성매매 조직 22만명의 '고객 명단'을 만들어 관리한 의혹을 받은 서울 강남 성매매 알선 조직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불특정 다수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조직 총책 김모씨 등 6명을 구속하고 채팅요원·성매매 여성 등 조직원 9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연합 2016.03.17 12:05
구치소 수감자 결핵 사망…대법 "국가책임 없어" 만성 신장 질환을 앓던 40대가 구치소에 수용된 뒤 뒤늦게 결핵균이 발견돼 사망했지만, 국가 배상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대법원은 숨진 박 모 씨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가 8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돌려보냈습니다. SBS 2016.03.17 12:05
주민 생명 구하고 불 끄고…집배원들 '맹활약' 전남 순천시의 양승열·임동현 집배원은 업무 중 마을 진입로의 논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노인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서와 119에 신고한 뒤 병원에 후송될 때까지 보살폈습니다. SBS 2016.03.17 12:03
"보험가입 많을수록 병원 자주간다…의료비도 더 지출"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입하는 민간의료보험이 되레 병원 자주 찾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의료비를 증가시킨다는 분석이 나왔다. 본래의 목적과 달리 가입 유형에 따라서는 병원을 찾을 때마다 이익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불필요한 의료 이용으로 건강보험 재정에 부정적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연합 2016.03.17 12:03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족 "제조사에 살인죄 적용돼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가습기 살균제 제조사들에 업무상 과실치사죄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하라"고 요구했다. 연합 2016.03.17 11:49
'보험 들어주고 자녀는 장학금'…이장 선거 열기 '후끈' 충북 영동의 A 마을은 지난 1월 난데없는 선거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임기 2년의 이장을 선출하는 선거인데, 2명의 동네 선후배가 입후보해 경쟁을 벌였다. 연합 2016.03.17 11:47
청송 농약소주 사망 발생 9일째…경찰 수사 '난항' 경북 청송에서 '농약 소주' 사망 사건이 발생한 지 9일째가 됐지만 경찰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현장인 마을회관에 있던 주민 동의를 받아 입고 있던 옷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냈습니다. SBS 2016.03.17 11:46
서울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CCTV…"학교폭력과 유괴 예방" 서울시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연말까지 CCTV가 설치됩니다. 서울시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에 CCTV 151대를 추가 설치해 연말까지 설치율을 100%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17 11:44
"징역 살아서 돈 없다" 상인 괴롭힌 동네조폭들 영세상인을 위협하고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42살 박 모 씨 등 '동네조폭' 4명을 울산 남부경찰서가 각각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1월 24일 새벽 2시쯤 남구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영업을 마쳤으니 나가달라"는 업주에게 욕설하면서 약 40분 동안 행패를 부리는 등 동네 술집과 마트 등에서 22회에 걸쳐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3.17 11:44
경찰, C형간염 감염사태 관련 질본 관계자 소환조사 원주 C형간염 집단 감염사건과 관련, 경찰이 질병관리본부의 늑장대처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7일 원주시와 경찰에 따르면 원주 C형간염 집단 감염사건을 수사 중인 원주경찰서가 최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1명을 참고인 신문으로 소환 조사했다. 연합 2016.03.17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