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요금이 2명분…?" 기러기 남편 외도 직감 2000년대 초 결혼한 A씨는 지난해 교육을 위해 초등학생 딸을 데리고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일 때문에 한국에 남은 남편은 새로 원룸을 구해 혼자 살기 시작했습니다. SBS 2016.03.17 06:35
'이벤트 해줄게'…안대 씌우고 으슥한 곳에서 '몹쓸 짓'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10대 여성을 처음 만나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17일 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된 임 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임 씨와 검찰이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연합 2016.03.17 05:03
급유선 기관실에서 불…기계 과열 추정 어제저녁 7시 55분쯤 부산 북항 부두에 정박해 있던 146톤급 급유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SBS 2016.03.17 02:24
대전서 역주행 차량 화물트럭과 충돌 어젯밤 11시 45분쯤 대전 유성구의 한 도로에서 56살 이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역주행하면서 주차돼 있던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불이 붙어 소방서 추산 3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SBS 2016.03.1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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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어린이 차량…밤에는 총알 셔틀 '난폭 운전'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통학 차량 운전자들은 더욱더 안전운전을 신경써야 합니다. 그런데 일부 통학 차량 운전자들이 밤에는 통학 차량으로 대리기사들을 불법으로 실어 나르면서 난폭 운전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SBS 2016.03.1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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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퇴사' 종용하던 회사…피해자만 '쏙' 빼고 사과 주류 업체인 금복주가 결혼을 앞둔 여직원에게 퇴사를 종용했다는 사실을 지난 8일 보도해드렸는데요, 회사의 대응은 더 문제입니다. 해당 여직원에겐 사과 한마디 하지 않은 채 여성단체에만 공식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SBS 2016.03.1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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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도 74% 다시 집으로…되풀이되는 아동 학대 이런 아동 학대는 관계기관에 신고를 해도 해당 아동의 74%가 그냥 집으로 돌려 보내져서 또다시 학대를 당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이 한 해에 1천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SBS 2016.03.1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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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붓고, 한겨울에 찬물…계모·친부 살인죄 적용 7살 신원영 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계모와 친부에게 경찰은 살인죄를 적용했습니다. 기소권을 가진 검찰의 결정이 주목됩니다. 손형안 기자입니다. 검찰로 가는 호송차에 오르기 전 계모는 사건 발생 이후 처음으로 잘못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6.03.1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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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봐도 '연금' 미리 달라…노후 안전판 '흔들' 보통의 일반 국민들에게는 국민연금이 거의 유일한 노후대책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연금 가입자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손해를 보고 연금을 미리 타서 쓰거나 연금 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노후 안전판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SBS 2016.03.17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