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6일)밤 11시 45분쯤 대전 유성구의 한 도로에서 56살 이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역주행하면서 주차돼 있던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불이 붙어 소방서 추산 3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씨는 사고 직후 의식을 잃었지만, 지나가던 시민의 도움으로 무사히 차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전서 역주행 차량 화물트럭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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