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일당까지 주며' 불법 여론조사한 2명 검찰 고발 원룸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여론조사원을 고용해 불법 여론조사를 벌인 전주의 한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2명이 적발됐다. 전북도선관위는 15일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당내 경선과 관련해 자신이 지지하는 예비후보의 지지율을 확인하려고 불법 여론조사를 한 혐의로 전주의 한 선거구 예비후보 지지자 A씨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연합 2016.03.15 14:40
부안 해상 선박서 조업하던 선원 숨져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전북 부안군 위도면 식도 북방 3해리 부근 선박에서 조업하던 선원 39살 윤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한 선원… SBS 2016.03.15 14:11
"따뜻한 가정서 사랑 속에" 어린이헌장 유린한 원영이 사건 계모의 모진 학대를 당하다가 세상을 떠난 신원영군 사건 앞에 정부가 만들어 공포한 '대한민국 어린이헌장'도 무참히 유린당했다. 어린이는 "건전하게 태어나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 속에 자라야 한다"는 첫 항부터 "해로운 사회환경과 위험으로부터 먼저 보호되어야 한다"는 대목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 원영이가 누린 것은 없었다. 연합 2016.03.15 14:03
세월호 2차 청문회 28∼29일…이준석 선장 등 출석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추진하는 2차 청문회가 당초 예정보다 하루 당겨진 오는 28∼29일 열립니다. 세월호 특조위는 오늘 오전 중구 특조위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어제 전원위에서 제2차 청문회 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15 13:43
대법 "집회 때 4∼5분 도로점거도 일반 교통방해 유죄" 집회 도중 4∼5분 정도 일시적으로 도로를 점거했더라도 차량통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면 일반교통방해죄로 처벌해야 한다고 대법원이 판결했습니다. SBS 2016.03.15 13:43
사법시험 수험생 학부모들 "국회 사시존치 논의 서둘러야" 사법시험 수험생 학부모들이 국회가 사시 존치 문제를 서둘러 논의해 사시 존치를 확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법시험 수험생 학부모 모임'은 사시 존치 문제를 논의할 협의기구를 구성한 지 시일이 많이 흘렀는데도 국회가 아직 첫 회의조차 소집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6.03.15 13:41
청주서 대남 전단 1만 장 발견…경찰, 군에 인계 충북 청주에서 북한 핵실험을 자축하고 우리 정부를 비난하는 대남 전단 1만장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흥덕경찰서는 오늘 오전 7시 6분쯤 흥덕구 오송읍 서평리 농지 약 1만3천제곱미터에 흩어진 대남 전단 1만여 장을 수거해 군 당국에 넘겨줬습니다. SBS 2016.03.15 13:32
법조계 "원영이 계모·친부 살인죄 적용 충분히 가능" '원영이 사건'의 주범 계모와 친부에 대해 경찰과 법조계 안팎에선 살인죄 적용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연합 2016.03.15 13:29
30년 만에 자매 상봉…부모 숨지자 언니 가출후 행불 부모가 숨진 뒤 헤어진 자매가 30년 만에 상봉했다. 경기도에 사는 박 모 씨는 지난달 22일 30년 전 헤어진 언니를 찾아달라고 경찰에 신고했다. 연합 2016.03.15 13:20
고의사고로 보험금 챙긴 '나일론 환자' 일당 검거 서울 강북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병원에 입원해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23살 오 모 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동창이나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보험금을 받기 위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6차례에 걸쳐 가짜 교통사고를 신고하거나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SBS 2016.03.15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