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서 북한 핵실험을 자축하고 우리 정부를 비난하는 대남 전단 1만장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흥덕경찰서는 오늘(15일) 오전 7시 6분쯤 흥덕구 오송읍 서평리 농지 약 1만3천제곱미터에 흩어진 대남 전단 1만여 장을 수거해 군 당국에 넘겨줬습니다.
경찰은 전단이 풍선에 매달려 날아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6∼7일에는 청원구 청주국제공항 인근과 북이면 주택에서 대남 전단 30여 장이 잇따라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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