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법원 "사이언톨로지는 범죄 집단 아니다" 벨기에 법원은 11일 미국에서 발생한 신흥종교인 사이언톨로지는 범죄 집단이 아니라고 판시했다. 브뤼셀 형사법원은 이날 재판에서 사이언톨로지 관계자 11명과 2개 관련 조직의 사기 및 강요 행위, 그리고 범죄단체 조직 혐의 등을 모두 기각하고 검찰 측의 사이언톨로지 벨기에 지부와 유럽 본부 해체 요구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연합 2016.03.12 01:31
브렉시트 지지자 런던시장 "영국의 진로는 캐나다 모델" 영국의 대표적 브렉시트 지지자인 보리스 존슨 런던 시장은 유럽연합을 떠난 영국이 추구할 진로로 캐나다 모델을 제시했다. 존슨 시장은 11일 남부 도시 다트포드에서 한 연설에서 EU를 떠나도 "무역과 관세 제거에서 캐나다인들이 했던 것과 같은 합의를 타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연합 2016.03.12 01:31
3·11 5주기에 도쿄서 원전반대집회…"재가동 제 정신인가" 동일본대지진에 의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5주기를 맞아 원전에 반대하는 일본 시민단체의 항의 집회가 도쿄에서 열렸다. 교도통신에 의하면, 11일 도쿄 국회의사당 주변과 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 본사 앞에서 '재가동 반대' 등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든 시민들이 시위를 벌였다. 연합 2016.03.12 01:30
"중국, 올해 안에 남중국해 도서지역서 민항기 운항" 중국이 이르면 올해 안에 주변국들과 첨예한 영유권 갈등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 도서지역에서 민항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현재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 참석 중인 전인대 대표 샤오제시 당위원회 서기가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연합 2016.03.12 01:30
미 샌더스, 미시간 승리후 하루만에 또 500만달러 모금 미국 민주당의 대선 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지난 8일 미시간 주 경선에서 승리한 직후부터 하루 남짓 동안에 500만 달러 이상의 정치자금을 모금하는 데 성공했다. 연합 2016.03.12 01:30
한·미 '비핵화 최우선' 재확인…북한 핵도발 위협에 압박 강화 한국과 미국은 비핵화가 양국 대북 정책의 최우선 목표라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다자와 양자수단을 총동원해 대북 압박을 강화해나가기로 했습니다.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어제 오전 워싱턴D.C. SBS 2016.03.12 01:29
미 출판업계 "미국-쿠바 출판물 금수조치 해제해달라" 청원 미국과 쿠바 간 출판물 금수조치를 해제해줄 것을 미 출판업계와 작가 등이 백악관과 의회에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양국 간 국교 정상화 후속조치들이 진행되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오는 21∼22일 역사적 쿠바 방문을 앞두고서다. 연합 2016.03.12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