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마르는 경기도…소규모 병·의원 "혈액이 없다" 경기지역 혈액재고가 '경계'와 '심각' 단계를 넘나들면서 소규모 병·의원의 혈액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는 혈액보유량이 1일분까지 줄어들어 하루 헌혈량으로 다음날을 버티는 이른바 '혈액부족' 현상이 심화돼 대한적십자사와 병원 모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연합 2016.03.07 14:19
장도리로 벽 뚫고 침입…휴대전화 6천만 원어치 훔쳐 인천 남부경찰서는 공사용 장도리로 휴대전화 판매장의 벽을 뚫고 침입해 휴대전화 6천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28살 A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SBS 2016.03.07 14:15
'육아 부담'…아기 버린 불법체류 여성 강제추방 운명 지난달 25일 오후 2시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 화장실 앞. 작은 담요로 두른 생후 25일 된 딸을 안고 있던 K씨와 친구 S씨가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연합 2016.03.07 14:14
스마트폰 앱이 성매매 알선 창구…업주 등 10명 적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과 성매수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29살 김 모 씨 등 업주 3명과 성매매 여성과 성매수 남성 등 모두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07 14:10
난폭운전에 보복운전 응수…두 운전자 모두 처벌 위기 서행한다는 이유로 위협운전을 하고, 여기에 대응해 보복운전을 한 두 승용차 운전자가 모두 처벌받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2살 우모씨와 48살 김모씨를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6.03.07 13:56
포천 가산면 가구공장 창고서 불…1억 4천만 원 피해 오늘 오전 9시 20분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한 가구공장의 창고에서 불이나 약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창고 건물 2동과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SBS 2016.03.07 13:51
불법 도박사이트 해킹해 수천만 원 빼돌린 고교생 해커 일당 온라인 도박사이트와 게임사이트 등을 해킹한 뒤 사이버머니를 빼돌린 고교생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두달 동안 도박사이트와 게임사이트 5곳을 해킹해 사이버 머니 8천5백만원어치를 빼돌린 혐의로 19살 이모 군 등 고교생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07 13:51
간병인 구하는 광고 보고 찾아온 여성 성폭행…징역 3년6개월 대법원 3부는 간병인 구인광고 보고 찾아온 20대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씨에게 징역 3년6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김씨는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120시간 이수와 신상정보공개 5년도 확정됐다. 연합 2016.03.07 13:48
"대게 씨 마를라"…암컷대게 25만 마리 포획·유통 경북지방경찰청은 포획이 금지된 암컷대게를 잡은 혐의로 51살 김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암컷대게를 불법 유통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혐의로 51살 한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22살 한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SBS 2016.03.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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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성폭행 하자" 女신상 털고 집단 공격…손 놓은 당국 페이스북같은 SNS상에서 행해지는 이른바 '묻지마 사이버 폭력'이, 더는 방관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한 20대 여성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아무 이유 없이 악성 댓글 공격을 받았는데, 익명의 그늘에 숨어 있다는 이유로 수사 기관은 물론 해당 SNS 운영업체도 사실상 손을 놓고 있습니다. SBS 2016.03.07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