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사우디 무기금수 촉구 결의 유럽의회는 25일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무기 수출을 금지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유럽의회는 이날 압도적으로 통과시킨 결의안에서 사우디가 예멘 내전에 개입함으로써 수천 명의 예멘인을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지적하고 사우디에 대해 무기금수 등의 제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합 2016.02.25 23:55
'한국전 美참전용사 추모벽' 건립안 탄력…美하원 통과 미국 수도 워싱턴D.C. 백악관 앞 내셔널몰에 있는 한국전쟁 기념공원에 대형 추모벽을 건립하는 방안이 탄력을 받게 됐다. 미국 하원은 24일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벽 건립에 관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연합 2016.02.25 23:54
EU, 난민·테러 대책으로 외부 국경통제 강화 유럽연합이 난민 유입 사태와 테러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외부 국경통제를 강화한다. 25일 브뤼셀에서 열린 EU 내무·법무장관 회의는 EU 외부 국경을 통과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 체계적인 검문검색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연합 2016.02.25 23:05
시리아군, 휴전 협상 이틀 앞두고 알레포 요충지 탈환 미국과 러시아가 합의한 시리아 내 휴전 돌입을 이틀 앞두고 시리아 정부군이 북부 알레포 요충지를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로부터 빼앗았다.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와 AP통신은 25일 시리아군이 이날 러시아 공습 지원을 받으며 알레포주의 카나세르 마을을 탈환했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6.02.25 23:03
세살배기 아들 학대한 부부에 日 충격…"토끼장서 키웠다" 세살배기 아들에게 가혹행위를 해 죽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일본인 부부가 아들이 죽기 전, 아들을 토끼장에 가둔 채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2.25 23:02
일본서도 지카 감염자 확인…중남미 유행 이후 처음 중남미를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일본에서도 나왔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의하면, 지난 9∼20일 가족과 함께 관광차 브라질에 체류한 뒤 22일 귀국한 가와사키시 거주 10대 남성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교도통신과 NHK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2.25 23:01
폭스콘 "샤프 인수계약 잠시 보류"…외신 "우발채무 검토 중" 일본 전자기기 대기업 샤프를 인수하게 된 타이완 기업 폭스콘이 정식 인수 계약을 잠시 보류하겠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외신들에 따르면, 폭스콘은 샤프로부터 전달받은 문서에 대해 "내용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계약을 일시 보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BS 2016.02.25 22:44
WHO "지카 바이러스 관계없이 모유 수유 권장" 세계보건기구 WHO는 지카 바이러스가 모유 수유를 통해 전염된다는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비록 지카 바이러스가 발생한 지역이라 하더라도 아이에게 모유를 계속 먹여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SBS 2016.02.25 22:43
IS서 구출 스웨덴소녀 "남친 따라 모술로…물도 전기도 없었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에 가담했다가 지난주 구출된 스웨덴 소녀의 경험담이 공개됐습니다. 이라크 쿠르드계열의 '쿠르디스탄24'는 IS 점령지인 모술 부근에서 쿠르드자치정부의 대테러부대가 구해 낸 스웨덴 국적 마를린 스티바니 니바를라인양의 인터뷰 영상을 내보냈습니다. SBS 2016.02.25 21:36
[핫포토] '비닐봉지 메시' 아프간 꼬마, 진짜 메시 사인 유니폼 받아 유니세프 아프간 지부는 아프간 동부 가즈니 주 자고리 지역 농촌에 사는 무르타자 아흐마디에게 메시가 자신의 사인이 담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유니폼과 축구공을 선물했다고 25일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연합 2016.02.25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