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차 서행에 격분…보복운전으로 사고 낸 40대 입건 앞 차량이 진로를 양보하지 않고 서행한다는 이유로 보복 운전해 사고를 낸 혐의로 46살 김모 씨를 울산 중부경찰서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7일 오후 4시 10분쯤 울산시 중구 학성동의 한 편도 2차로 도로에서 앞서 가던 레미콘 차량이 서행하며 진로를 양보하지 않는 것에 격분, 자신의 승합차로 피해 차량을 앞지른 뒤 급정거해 추돌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2.21 11:16
서울메트로 "3호선 단전, 처진 빗물관이 집전장치 닿은 탓" 지난 19일 발생한 3호선 단전 사고는 빗물 유도 동판이 느슨해지면서 전동차 집전장치와 닿았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메트로는 교대역 부근 환기구의 빗물을 흘려보내려고 지난 2008년 설치한 동판이 아래로 처지면서 집전장치와 접촉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주변 변전소에서 전원을 차단하면서 단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6.02.21 11:03
독감 유행 '최고조'…소아과 1곳서 하루 69명 확진도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수가 이번 겨울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의 최대치를 이미 넘어선 수준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6년 7주차에 38도 이상 고열과 기침, 목 아픔 등의 증상을 나타낸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수가 외래 환자 1천 명당 53.8명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2.21 10:57
법률구조공단 덕에 3년 9개월 만에 수당 받은 택시기사 회사가 산정기준을 임의로 바꿔 수당을 다 받지 못한 택시 기사가 법률구조공단의 도움으로 3년 9개월 만에 성과급을 돌려받게 됐습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2005년부터 A 운수회사에서 택시기사로 7년여간 일한 김 모 씨는 2011년 7월부터 18개월 동안 성과금 중 1백30여만 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SBS 2016.02.21 10:49
"내가 지지한 후보 왜 안 뽑아" 공무원의 '보복 갑질' 경기도의 한 기초자치단체 소속 A국장은 작년 2월 관내 문화단체의 지부 대표 B씨를 사무실에서 만나 문화단체장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라고 요구했다. 연합 2016.02.21 10:23
법원 "대드는 학생, 교권침해 이유로 강제전학 부당"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는 지난해 서울 강남의 한 중학교에서 다른 학교로 강제전학 당한 A군이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상대로 강제전학이 부당하다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2.21 10:17
서울중앙지법, 전국 첫 아동학대 전담재판부 신설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된 아동학대 사건 재판을 전담하는 재판부가 국내 법원에 처음으로 생깁니다. 전국 최대법원인 서울중앙지법은 내일 자로 법원 조직과 사무분담을 개편해 기존 형사재판부 3개를 아동학대 전담부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2.21 10:16
재벌가 가짜 인맥 내세우며 사기…법원 집행유예 선고 서울 남부지방법원은 재벌 2세와 친한 사이라고 속인 뒤, 사기를 쳐 억대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 등으로 기소된 49살 조모 씨에게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6.02.21 10:07
부산선적 어선, 일본 EEZ서 나포됐다 11시간 만에 풀려나 어제 오후 12시 54분 부산에서 북동쪽으로 137㎞ 떨어진 일본 배타적경제수역, EEZ에서 부산선적 29t 근해연승어선 G호가 일본 측에 나포됐습니다. SBS 2016.02.21 09:34
이태원서 취객 상습절도 40대 여장남자 구속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태원 등에서 취객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4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쯤 이태원의 한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46살 최모 씨가 취해 잠들자 최씨의 신용카드와 주민등록증,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2.21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