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녀 90% 산후우울감 경험하는데…진료는 연간 324명뿐 기혼 여성 10명 가운데 9명은 산후우울증을 느낀 적 있지만 실제로 진료를 받는 사람은 1년에 3백 명 남짓으로 극히 일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6.02.09 10:13
쇠파이프·야구방망이로 아동 폭행…잇따라 징역형 확정 대법원 1부는 신도의 아들을 쇠파이프로 구타한 혐의로 기소된 목사 A 씨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2년 교회에서 길이 120cm 짜리 쇠파이프로 10대인 신도 아들의 팔과 다리, 엉덩이 등 온몸을 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SBS 2016.02.09 10:13
부모 사교육비 지급능력 따라 자녀 학업성적 차이 부모의 사교육비 지급 능력에 따라 자녀의 학업 성적이 큰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부모의 높은 학력은 자녀의 성적에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6.02.09 10:12
"가벼운 스트레스가 몸에 좋은 '갈색 지방' 활성 촉진" 가벼운 스트레스가 체내 지방을 연소해 열을 발생시키는 몸에 좋은 지방인 갈색 지방 활성을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노팅엄대학 의대 마이클 사이먼즈 교수팀은 국제학술지 '실험 심리학'에서 수학 시험으로 가벼운 스트레스를 주는 실험을 통해 스트레스가 갈색 지방의 활성을 높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2.09 10:10
쇠파이프·야구방망이로 아동 폭행…잇따라 징역형 확정 대법원 1부는 신도의 아들을 쇠파이프로 구타한 혐의 로 기소된 목사 A씨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2년 12월 교회에서 길이 120㎝짜리 쇠파이프로 10대인 신도 아들의 팔과 다리·엉덩이 등 온몸을 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SBS 2016.02.09 09:49
"술 마시고 수 미터 후진해도 음주운전"…벌금형 대리운전 기사가 차도와 인도 사이에 차를 주차하고 가자 이를 다시 주차하려고 후진으로 수 미터 운행한 운전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 2단독 안종화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위반씨에게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2.09 09:46
초임 2천500만 원·평생직장…9급공무원 인기 이유있네 최근 마감된 9급 국가직공무원 공채에 지원자 22만 2천650명이나 몰려 화제입니다. 선발 인원을 작년보다 400명 넘게 늘렸는데도 경쟁률이 작년보다 상승한 54대 1을 기록했습니다. SBS 2016.02.09 09:45
잘못 조제된 한약 먹었다 신부전증…2억 배상판결 유명 한의원 가맹점으로 영업하던 한의사가 가맹점 공용 탕전실에서 잘못 조제된 한약을 먹은 환자에게 부작용에 따른 억대 배상금을 물어줄 처지가 됐습니다. SBS 2016.02.09 09:39
남의 집 앞 택배 1억 원어치 '이삭줍기'하다 쇠고랑 명문대 대학원을 졸업한 30대가 남의 집 문 앞에 배달된 택배 물품을 1억원어치 넘게 훔쳐오다가 결국 철창 신세를 졌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울 강남과 송파, 경기 성남 일대를 돌며 설 무렵인 작년 2월부터 1년 동안 약 560회에 걸쳐 타인의 집 대문 앞에 놓인 택배 물품 1억여 원어치를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2.09 09:38
"정신질환 앓는 나처럼 살까봐"…9세 아들 살해 경남 창녕경찰서는 9살짜리 아들을 질식시켜 숨지게 한 혐의로 아버지 49살 이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설인 어제 오후 3시 45분쯤 이 씨가 자신의 집 작은방에서 검은 비닐봉지를 얼굴에 뒤집어쓴 채 누워 있는 9살 아들 다리를 베고 자는 것을 명절 인사차 들렀던 사촌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6.02.09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