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찜질방 주방서 불…150여 명 긴급 대피 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의 한 상가건물 지하 1층 찜질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찜질방을 이용하던 150여 명이 긴급대피했으며,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SBS 2016.01.31 09:45
설연휴 특별 교통관리…전통시장 주정차 임시허용 경찰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다음달 10일까지 특별 교통관리에 들어갑니다. 설 연휴 이틀 전인 다음달 4일까지 전국 521개 전통시장 주변에 임시 주정차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6.01.31 09:41
'상습추행' 강석진 전 서울대교수 징역 2년6월 확정 자신이 가르치던 여학생들을 수년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석진 전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상습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강 전 교수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1.31 09:40
두살배기 팔 깨문 어린이집 원장 벌금형 확정 대법원 1부는 자신이 돌보던 26개월짜리 남자아이의 팔을 깨문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원장 박 모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 SBS 2016.01.31 09:06
'법인세 0원'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조세포탈 유죄 장부 조작으로 비자금을 조성하고 5년간 법인세를 한 푼도 내지 않은 청해진해운 법인과 김한식 대표에게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다. 광주지법 김승휘 판사는 조세포탈과 분식회계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청해진해운 법인에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연합 2016.01.31 09:06
선교 핑계로 입국해 '난민 브로커' 노릇한 파키스탄인 선교를 목적으로 입국한 뒤 난민 브로커 노릇을 해 온 파키스탄인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파키스탄인 N 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1.31 09:04
여고생 상습 강제추행 50대 담임…"친근감 표시" 여고생 제자를 상습적으로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담임교사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4부는 55살 서울 모 여자고등학교 담임교사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6.01.31 09:04
제자 성추행 고교 교사·학교지킴이 등 벌금·실형 교내에서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고교 교사와 학교 지킴이가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이 각각 벌금형과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교사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들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31일 밝혔다. 연합 2016.01.31 08:33
"일자리도 잃었는데" 체불임금에 두번 우는 근로자들 전국 건설현장을 떠돌며 40여년간 미장이로 살아온 이모씨는 요즘처럼 힘든 적이 없다. 설이 코앞인데 경기 침체로 건설경기가 얼어붙어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연합 2016.01.31 07:51
"배 째라는 말에 욱해 찔렀다"…살인미수 성립할까 "집에서 흉기를 들고 나와 명치를 다짜고짜 찔렀습니다. 이후 피해자를 구하려 하지도 않았기에 살해 의도가 있었던 게 명백합니다." "피해자가 '배 째라'며 배를 내밀기에 홧김에 흉기를 치켜세웠다가 찌르게 됐을 뿐, 살해 의도는 없었습니다." 지난달 28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국민참여재판정에서는 검사와 변호인 간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SBS 2016.01.31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