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새벽 3시쯤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의 한 상가건물 지하 1층 찜질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찜질방을 이용하던 150여 명이 긴급대피했으며,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주방 천장 부분과 주방용품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주방 천장에서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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