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발전'vs'땅값 하락'…수목장 놓고 양분된 농촌마을 충주호 인근인 충북 충주시 목벌동 주민들이 수목장림 조성을 놓고 양분됐다. 혐오시설인 수목장림이 마을에 들어서는 것이 꺼림칙하다는 반대파와 운영업체가 내놓는 발전기금에 일자리도 생기니 나쁠 것 없다는 찬성파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연합 2016.01.28 15:12
저가항공 사고 조종사·정비사 실수…"강력처벌해야" 지난해 12월 제주항공 여객기가 기내압력이 떨어져 급강하한 사고의 원인이 조종사가 기내에 공기를 공급하는 스위치를 켜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는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누리꾼들은 분노했다. 연합 2016.01.28 15:09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대구행동 발족 대구 25개 시민단체가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 대구행동'을 결성했다. 사단법인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 시민모임 등 참가단체는 28일 대구 중구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국가적, 법적으로 사죄·배상하라"고 주장했다. 연합 2016.01.28 15:04
법원 "조희준 씨, 차영 前 대변인에 아들 양육비 지급하라" 차영 전 통합민주당 대변인이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을 상대로 아들의 친자확인 및 양육비 청구 소송에서 재차 승소했다. 서울고법 가사3부는 28일 차씨가 자신의 아들 A군이 조씨의 친생자라며 양육비를 청구한 소송 항소심에서 "피고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6.01.28 15:03
[칼럼] 고독한 미식가들에게 혼자 밥 먹는 일은 쓸쓸한 일이다.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약속이 없거나 갑자기 취소되는 경우 혼자 점심을 먹는다. 그럴 때는 대개 지하 구내식당을 이용하는데 붐비는 시간을 피해서 오후 한 시쯤 느지막이 간다. SBS 2016.01.28 14:48
국제학교 교육 공교육에 반영하려면…"행정지원 필수" 28일 오전 제주영어교육도시의 국제학교인 한국국제학교에서 진행된 초등학교 4학년 국어 수업. 이 수업을 맡은 건 제주 남광초교의 김우경 교사였다. 연합 2016.01.28 14:44
[비디오머그] 운전면허 '다시' 어려워진다 2011년 간소화 조치로 운전면허 시험은 그야말로 '눈 감고도 딴다'고 말할 정도로 쉬워졌습니다. 특히 장내 기능시험은 50미터만 차를 몰고 가면서 차로를 지키고 이 신호에 맞춰서 급정지만 잘하면 통과됐죠, 쉽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2014년에만 우리나라를 찾아서 운전면허를 딴 중국인이 4천600여 명이나 될 정도였습니다. SBS 2016.01.28 14:42
"단양은 제2의 고향"…귀농·귀촌 인구 4년 새 9배↑ 충북 단양군의 귀농·귀촌 인구가 4년 만에 9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단양으로 귀농·귀촌한 인구는 491가구 777명으로 집계됐다. 연합 2016.01.28 14:25
"서해대교 화재 또날라"…특수교 대부분 낙뢰에 취약 지난달 벼락에 맞아 불이 난 서해대교와 비슷한 구조로 건설된 국내 다른 특수교 대부분이 낙뢰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안전처는 전국의 특수교 45곳의 피뢰설비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낙뢰로부터 교량케이블을 보호하도록 설계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28일 밝혔다. 연합 2016.01.28 14:03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서 근로자 추락사…"투신 추정"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 10층 높이의 공장동 건물 앞 바닥에서 근로자 43살 김모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SBS 2016.01.28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