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 67% 오바마 총기 규제지지…실효성은 '글쎄' 절반이 넘는 미국민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강력한 총기 규제 행정 명령을 지지하면서도 이 명령이 총기 참사 희생자 감소로 이어질지는 회의적으로 내다봤다. 연합 2016.01.09 05:20
오바마정부, 관타나모 수감자 1명 추가석방…임기 내 폐쇄 안간힘 미국 국방부는 8일 쿠바 관타나모의 미 해군기지 수용소에 있던 쿠웨이트인 파에즈 모하메드 아흐메드 알-칸다리를 본국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국방부, 국토안보부, 법무부, 국무부, 합동참모본부, 국가정보국 등 관련 기관이 안보 문제를 포함해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알-칸다리를 계속 관타나모 수용소에 묶어둘 필요가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설명했다. 연합 2016.01.09 05:20
미국 필라델피아서 'IS 추종자' 경찰관에 총격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경찰관이 순찰근무 중 IS 추종자를 자처하는 30대 남성의 총격을 받고 다쳤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 경찰관은 용의자가 쏜 13발의 총탄 중 3발을 맞았으나 다행히 왼팔에 집중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6.01.09 04:55
오바마 '오바마케어 무력화' 법안에 거부권 행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주도의 미 의회에서 송부한 '오바마케어' 무력화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해 의회로 돌려보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8일 의회에 보낸 성명에서 "공화당 법안은 건강보험개혁법의 일부를 되돌리는 것은 물론 미국의 보건제도를 진전시키기 위해 이룬 큰 성과들을 후퇴하게 만든다"며 거부권을 행사했다. 연합 2016.01.09 04:55
탈옥 `멕시코 마약왕' 구스만 7개월 만에 검거 연방교도소를 탈옥해 도주 중인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이 7개월 만에 수사당국에 붙잡혔습니다. 엔리크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어제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임무 수행'. SBS 2016.01.09 04:49
"쾰른 성폭력 주범은 시리아 난민" 독일 확인하고도 은폐 독일 당국이 세밑 쾰른 집단성폭력 사건 당시 다수 용의자를 붙잡아 시리아 난민인 것을 확인하고도 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전역을 경악시킨 이 사건은 이제 은폐 또는 거짓말 논란으로까지 번져 추가 파문이 확대되고 있다. 연합 2016.01.09 03:59
"기내서비스 중 음료 쏟았다" 승무원 공격…비상착륙 미국 뉴욕을 출발해 시카고로 향해 가던 여객기가 한 여성 탑승객의 과격한 돌발 행동으로 인해 멈춰섰다. 8일 ABC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께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을 향해 출발한 '셔틀 아메리카' 3461편이 디트로이트 웨인카운티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연합 2016.01.09 03:59
유럽증시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으로 하락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8일 중국 증시가 당국의 개입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투자자들이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을 떨치지 못하면서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연합 2016.01.09 03:21
"1주일에 맥주 6잔이 최대"…英 새 음주 가이드라인 확정 "일주일에 14잔 이상 마시지 마라." 8일 영국 보건당국이 20년 만에 새로 내놓은 음주 가이드라인이다. 기존 가이드라인은 남성은 하루 3잔, 여성은 하루 2잔 이상 마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합 2016.01.09 03:21
英외무, 日 안보법률 환영…"일본은 아시아 최대 우방" 영국 정부가 일본을 아시아 최대 우방으로 규정하고 집단자위권 행사를 허용한 일본의 안보법률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영국 외무부는 8일 도쿄에서 열린 외교·국방장관 연석회의와 관련해 내놓은 성명에서 필립 해먼드 외무장관이 "일본 의회가 지난 여름 일본이 국제 평화와 안보에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안보법안을 통과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6.01.09 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