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립고 교감 학부모 돈으로 회식"…경찰 수사 인천의 한 사립고등학교 교감이 학부모로부터 금품을 받아 회식비로 썼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인천시교육청은 뇌물수수 혐의로 인천시 남구의 한 사립고교 A 교감을 지난해 12월 17일 경찰에 고발했다. 연합 2016.01.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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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밥 먹다가 차에 깔린 손님…식당 덮친 음주차량 '날벼락' 한 음식점에 승합차가 돌진하면서 휴일 저녁 가족들과 외식을 즐기던 손님 등 9명이 다쳤습니다. 음식점 안은 난장판이 됐는데, 사고를 낸 40대 운전자는 술을 마신 상태였습니다. SBS 2016.01.04 10:28
전남도 '무급 생리휴가' 수년간 '유급화'…법규 위반 전남도가 무급인 여성공무원의 생리휴가를 수년간 법규를 위반해 유급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세금을 낭비했고, 소급 적용해 부당하게 지급된 급여를 환수해야 한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SBS 2016.01.04 10:26
헌재 "형 확정돼도 별건 형사재판은 사복 허용해야" 수형자가 다른 형사재판에 피고인으로 출석할 때도 사복 착용을 금지한 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수형자는 징역과 금고·구류가 확정됐거나 벌금 등을 내지 않아 노역장 유치명령을 받은 사람을 말합니다. SBS 2016.01.04 10:23
'안전무시' 무인도캠프서 익사…법원 "업체 배상책임" 사설 업체가 운영하는 무인도 체험캠프에 참가했다 바다에 빠져 숨진 학생의 유족에게 캠프 운영자가 6천여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01 단독 김현곤 판사는 숨진 학생의 보험사가 캠프 운영자 A씨에게 낸 구상금 소송에서 A씨가 6천 209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SBS 2016.01.04 10:19
편의점 배송차량서 담배 훔친 40대 구속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편의점 배송차량에서 상습적으로 담배를 훔쳐온 48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해 2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 편의점 주변에서 85차례에 걸쳐 1억1천만원 상당의 담배를 훔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1.04 10:13
대법 "휴대전화 보조금은 '에누리'…과세대상 아냐" 이동통신사에 지급하는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은 부가가치세 부과 대상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취지대로 판결이 확정되면 KT는 2006∼2009년분 부가가치세 1천 144억 9천 794만 원을 돌려받게 됩니다. 연합 2016.01.04 10:06
"한강성심, 간호사수 부풀려 수십억 건강보험 부당수령"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이 간호사수를 부풀려 신고하는 방식으로 수십억원대의 간호관리료를 부당수령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한강성심병원이 2014∼2015년 일부 간호 인력을 실제보다 많은 것으로 신고했다"며 "부당수령액은 수십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 2016.01.04 09:51
5살 딸 학대한 20대 엄마 친권 상실 친딸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 화상까지 입힌 엄마가 결국 친권을 상실했습니다. 인천지법은 딸은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28살 김모 씨에게 친권상실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1.04 09:50
사재혁 "오해 풀려다" vs 황우만 "화해 의도 없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금메달리스트인 사재혁이 후배인 세계청소년대회 2위에 올랐던 유망주 황우만을 폭행한 것과 관련, 경찰조사를 받은 가운데 서로 진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SBS 2016.01.04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