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자병' 10대 소년, 도주 17일만에 멕시코서 붙잡혀 법원의 보호관찰 명령을 어기고 잠적한 미국 '부자병' 소년 이선 카우치가 도주 17일 만에 멕시코에서 붙잡혔다. 29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카우치와 그의 모친 토냐는 멕시코 할리스코 주 유명 휴양지인 푸에르토 바야르타에서 전날 오후 6시께 멕시코 관계 기관에 체포됐다. 연합 2015.12.29 23:59
독일 주정부들 내년 난민 대응에 21조 원 소요 독일 주정부들이 내년에 난민 대응 비용으로만 165억 유로를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간지 벨트는 전체 16개 주 가운데 브레멘을 제외한 각 주정부의 재무부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9일 보도했다. 연합 2015.12.29 23:46
이란, '저농축우라늄-옐로케이크 교환' 핵합의안 이행 확인 이란이 핵합의안(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의 주요 의무 중 하나인 저농축 우라늄 재고분의 국외 반출을 완료했다고 29일 확인했다.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이란 원자력청장은 이날 이란 타스팀뉴스에 "저농축 우라늄 약 11t을 옐로케이크 197t과 교환했다"며 "지난 며칠간 옐로케이크를 먼저 받고 농축 우라늄을 보냈다"고 밝혔다. 연합 2015.12.29 23:46
시리아 정부군, 남부 데라 전략적 요충지 탈환 시리아 정부군이 29일에 있는 반군의 전략적 요충지를 탈환했다고 시리아 관영 사나와 AP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군은 이날 공습 지원을 받으며 알카에다 연계 반군 대원들과 치열한 교전 끝에 남부의 군사 기지와 그 주변 일대를 장악했다. 연합 2015.12.29 23:44
[슬라이드 포토] 드디어 탈환했노라…이라크군 기쁨의 포옹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5.12.29 23:03
파키스탄 북서부 주민센터서 자폭 테러…최소 21명 사망 파키스탄 북서부 키베르 파크툰크와 주의 한 관청에서 29일 자폭테러가 벌어져 최소 21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주 내 마르단 지역의 주민등록 업무를 담당하는 나드라 사무소 건물 밖에서 폭탄 조끼를 입은 테러범이 오토바이를 타고 출입문을 향해 돌진하면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29 22:51
"日 '위안부 법적책임 인정한 것 아냐' 자국여론 달랜다" 일본 정부는 군위안부 합의에서 언급한 '일본 정부의 책임'에 '법적 책임'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을 여론을 향해 설명할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12.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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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도 길 잃을 스모그"…분노 표출 '패러디' 매일 심각한 스모그를 기록하고 있는 중국에선 스모그 실태를 조롱하는 풍자들이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살인적인 스모그는 새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5.12.2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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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벌써 딴소리…'소녀상' 서로 다른 입장 일본에서는 일본 우익들의 반대 시위가 있긴 하지만, 위안부 문제 종결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벌써 우리를 압박하려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마치 소녀상을 이전하겠다고 약속한 것처럼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5.12.29 20:14
'여성 노예' 취급 지침 IS 문서 발견…성노예 정당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신학자들이 여성 노예 취급 방식 등을 다룬 파트와 문서가 발견됐다고 영국 일간 미러 등이 29일 보도했다. 미군이 지난 5월 시리아의 IS 고위 간부 소재지를 급습한 과정에서 확보한 방대한 분량의 문서 중 일부에는 IS 내 이슬람 율법 해석자가 여성 노예를 취급하는 방식을 자세하게 기술한 내용이 담겨 있다. 연합 2015.12.29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