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내년부터 조종사 음주·약물 무작위 검사 추진 독일에서 항공기 조종사를 상대로 임의로 음주 측정과 약물 복용 검사를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알렉산더 도브린트 독일 교통장관은 27일 대중지 빌트 일요판 인터뷰에서 내년 초 이런 내용의 입법안을 내각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 2015.12.27 23:18
러시아, 시리아 민간시설 공격 거듭 부인 러시아가 자국군의 시리아 공습으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의혹에 대해 거듭 부인했다. 빅토르 본다레프 러시아 공군 참모총장 겸 통합 우주방위군 사령관은 27일 자국 뉴스전문 TV 채널 '로시야 24'와 인터뷰에서 "우리 조종사들이 시리아 공습 중 학교나 병원 등의 민간시설을 공격하거나 목표지점을 이탈해 민간거주 지역을 폭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연합 2015.12.27 23:13
"일본, 위안부 합의조건으로 '한일 청구권협정 재확인' 요구" 일본 정부가 군 위안부 문제의 타결 조건으로 1965년의 한일 청구권협정이 유효하다는 점을 문서로 확약할 것을 한국에 요구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12.27 23:10
中 새해 '두 자녀 정책' 전면 시행…반테러법 첫 제정 중국의 '전면적인 두 자녀 정책'이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됩니다. 우리 국회격인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오늘 오후 모든 국민에게 전면적인 두 자녀 출산을 허용한 '인구계획생육법 수정안'을 심의·통과시켰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12.27 23:10
동영상 기사
미사일로 '쾅'…IS 거점 '라마디' 탈환 임박 이라크 정부군이 이슬람 테러단체 IS가 장악했던 서부도시 라마디를 곧 되찾을 걸로 보입니다. IS는 시리아에서도 수세에 몰렸는데 최고 지도자의 육성을 공개하면서 전세 뒤집기 나섰습니다. SBS 2015.12.27 21:14
동영상 기사
낙타 1마리 값에 팔린 소녀…30세男과 강제 결혼 어린 나이에 강제로 면사포를 쓰는 조혼이 전 세계적으로 7억 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쟁과 가난, 또 그릇된 종교적 관습까지 겹쳐서 어린 소녀들이 낙타 1마리 값에 미래의 꿈을 짓밟히고 있습니다 카이로 정규진 특파원입니다. SBS 2015.12.27 21:00
동영상 기사
모르는 사람에 주먹질 'KO 게임'…인종 갈등 아무 이유 없이 모르는 사람에게 갑자기 주먹을 날려서 기절시키는, 이른바 KO 게임이 미국에서 다시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엔 다른 인종을 희생자로 삼는 일이 많아지면서, 흑백 갈등까지 부추기고 있습니다. SBS 2015.12.27 20:56
토네이도·폭우 미국 남동부 강타…나흘새 26명 사망 토네이도와 폭우가 미국 남동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성탄절을 전후한 최근 나흘 새 26명이 숨졌습니다. 텍사스주에서는 토네이도로 최소 8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5.12.27 17:56
말레이기 '또 가슴 철렁'…엉뚱한 항로로 8분 비행하다 제자리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여객기가 이륙 후 8분간 항로를 벗어나 비행하다 뒤늦게 이를 알아챈 조종사가 황급히 항로를 조정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5.12.27 17:56
러시아, 2016년 신형 미사일방어망 실전배치 계획 러시아가 2016년부터 최신형 대공미사일 Buk-M3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미사일방어망을 실전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스통신 등은 26일 러시아 국방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런 신형 미사일 방어망 배치 계획을 보도했습니다. SBS 2015.12.27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