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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잘 봐달라" 460만 원 받았는데…무죄 논란 학부모로부터 460만 원 어치의 촌지를 받은 초등학교 교사에게 무죄 판결이 나왔습니다. 사립학교 교사여서 가능한 일이라는데, 왜 그런지 한상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15.12.2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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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부한 헌 옷 어디로?…이웃돕기 효과 미미 지금 보시는 헌 옷 수거함. 서울에만 1만 3천 개가 있을 정도로 우리 주변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제 뉴스에서 노숙자들을 위해 헌 옷을 걸어두는 이란의 '친절의 벽'을 소개해드렸는데 우리나라에선 어떨까요? 수거함에 모인 헌 옷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는 게 아니라 보시는 것처럼 폐지나 고철처럼 거래되고 있습니다. SBS 2015.12.2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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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감정없는 사과만…딸에겐 끝내 침묵 11살 딸은 감금하고 학대한 아버지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대체 왜 그랬는지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는데 이 아버지는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SBS 2015.12.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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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외롭지 않아요"…2cm 작은 집에 담긴 '상처' 제 뒤에 보이는 이 그림은 부모에게 학대당한 어린 소녀가 그린 집입니다. 보통 아이들의 그림과는 조금 다른데요, 이 소녀의 마음은 2cm의 작은 집에 갇혀서 가족도 친구도 없었습니다. SBS 2015.12.24 20:22
서울시공무원 숨진 채 발견…유족 "인사이동 스트레스" 성탄절 전날인 24일 새벽 서울시 공무원이 시청 별관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에서 직원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순찰하던 시청 직원이 발견해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연합 2015.12.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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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으로 변한 도심…스모그에 갇힌 성탄 전야 성탄 전야입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했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오늘 하늘은 온통 회색빛으로 답답했습니다. 중국에서 날아온 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으면서 수도권 곳곳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SBS 2015.12.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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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중국발 스모그가 몰려오면서 성탄 전야 한반도가 회색빛으로 변했습니다. 미세먼지는 오늘 밤부터 물러가겠지만, 내일부터는 반짝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SBS 2015.12.24 20:06
민변, 국정교과서 집필진·심의위원 공개소송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교육부와 국사편찬위원회를 상대로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 및 편찬심의위원회 위원 명단 공개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24 19:29
카지노 도박 빠진 40대 가장 모텔서 자살 카지노 도박에 빠진 40대 가장이 자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쯤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모 모텔 객실에서 투숙객 48살 김모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모텔 주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5.12.24 19:23
치어리더 사생활 '헛소문' 야구선수 장성우 기소 수원지방검찰청은 치어리더 박기량 씨에 대한 근거없는 소문을 퍼트린 혐의로 프로야구 장성우 선수와 장씨의 전 여자친구 박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SBS 2015.12.24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