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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플러스] "이래서 금수저 금수저 하나 봐"…'흙수저'들의 한숨 전직 재외 문화원장이 재직 시절 아내와 딸을 부당하게 채용했다가 감사원에 적발됐단 소식 며칠 전 전해드렸죠. 공무원법이라는 엄연한 규정도 어겨가며 가족 하나도 아닌 둘을 자신의 일터로 끌어들였는데요, 한 가장의 유별난 가족 사랑으로 봐줄 수도 있지만, 취업 준비생에겐 참으로 힘 빠지는 뉴스였습니다. SBS 2015.12.24 09:45
'혼내지 말고 칭찬해달라' 460만 원 촌지받은 교사 무죄 학부모 2명에게서 반년 간 현금과 상품권 등 460만원 어치의 촌지를 받은 초등학교 교사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서울계성초등학교 교사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연합 2015.12.24 08:58
[포토] "회장이 직접 사과하겠다" 폭행 운전기사에 메시지 경남 창원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의 운전기사를 하면서 폭행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B 씨가 23일 몽고식품에게 받은 문자 메세지. SBS 2015.12.24 08:46
금붙이 훔쳐 달아나던 10대 시민들에게 붙잡혀 충남 아산경찰서는 귀금속점에서 목걸이를 훔쳐 달아나던 중 주인을 밀쳐 다치게 한 혐의로 19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4시 30분쯤 아산시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진열대에서 시간 4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 집어들고 달아났습니다. SBS 2015.12.24 08:45
[슬라이드 포토] 딸 학대 아버지 "왜 때리고 굶겼냐" 질문에 "죄송하다" 초등학생 딸을 2년여간 집에 감금한 뒤 때리고 굶기는 등 학대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아버지는 "딸을 왜 굶기고 때렸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연합 2015.12.24 08:33
주민번호 변경 허용에 갑론을박 "이이경 '진짜사나이'에서 주민번호 노출된 것 보면 필요하긴 하다." "주민번호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시스템을 바꿔야 하고 그런 것부터 해결해야 할 듯하다."(네이버 아이디 'umga****') 2018년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24일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을 벌였다. 연합 2015.12.24 08:30
'의사의 꿈' 지켜드립니다?…비뚤어진 선처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천역. 한 남성이 여성을 따라가 에스컬레이터를 탑니다. 그리곤 이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합니다. 치마 속만 찍은 것이 아닙니다. SBS 2015.12.24 08:05
"완전범죄는 없다" 시신 없어도 살인범 잡아내는 경찰 올 한해 경기도에서는 토막 살인부터 '시신없는 살인' 사건까지 숱한 범죄가 잇따랐습니다. 과거엔 자칫 미제에 빠졌을법한 지능적 흉악 범죄들도 많았지만, 주요 사건 피의자들은 불과 며칠만에 대부분 붙잡혔습니다. SBS 2015.12.2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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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 줄 알았네' 포근한 날씨에 개나리 활짝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금이 겨울인가 봄인가 헷갈리나 봅니다. 남부 지방에 개나리가 피었습니다. UBC 서윤덕 기자입니다. 한겨울에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 SBS 2015.12.2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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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보육한다면서 '예산 0원'…벼랑 끝 갈등 앵커> 누리 과정 예산과 관련해 교육청과 정부의 갈등이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누가 돈을 부담하냐를 놓고 네 탓 공방만 하는 사이에 학부모들의 마음은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SBS 2015.12.24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