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팔 밀항전 돈세탁 도운 부산조폭 구속…"도피자금"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이 도피자금 마련, 범죄수익 은닉 등 과정에 조직폭력배 도움을 받은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구지검은 조희팔 범죄 수익금을 돈세탁한 혐의로 부산지역 조폭 41살 최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21 15:41
"지각·결근하면 벌금"…법 무시한 알바생 근로계약서 '무효' 편의점이나 PC방 등 소규모 업소 자영업자들이 아르바이트생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부 업주는 현행법상 반드시 작성하게 돼 있는 근로계약서조차 만들지 않는가 하면 계약서에 불법으로 판단될 정도로 과도한 근무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SBS 2015.12.21 15:40
'부평 커플 폭행' 여고생 형사처벌 대신 이례적 소년부 송치 남녀 커플이 길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던 이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일명 '부평 커플폭행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인 10대 여고생이 형사 처벌을 피했습니다. SBS 2015.12.21 15:26
[현장 포토] '과도한 유류세 바로 알리기 운동' 돌입한 주유소업계 국제 저유가 기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주유소에 '과도한 유류세 바로 알리기 운동' 홍보물이 주유기… 연합 2015.12.21 15:13
도라지부터 송이·장뇌삼까지…2인조 농산물 절도범 덜미 전국을 돌며 남의 밭에 침입해 장뇌삼과 송이버섯 등을 훔쳐 온 49살 김 모 씨 등 2명을 충북 제천경찰서가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2013년 10월 제천시 덕산면의 한 장뇌삼 경작지에 들어가 3천600만 원 상당의 9년생 장뇌삼 400뿌리를 훔치는 등 같은 해 9월부터 47차례에 걸쳐 각종 임산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12.21 15:12
서울시민 10명 중 6명 "현재 소득에 불만족" 서울시민의 소득과 소비생활 수준에 대한 불만족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연구원이 올해 통계청 사회조사를 분석해 발간한 '서울시민은 올해의 소득과 소비 생활수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소득 수준이 부족하다고 응답한 시민은 올해 65.6%로 2011년보다 17.5%포인트 늘었다. 연합 2015.12.21 15:10
붐비는 백화점에서 상습적으로 물건 '슬쩍' 60대 백화점에서 상습적으로 옷과 구두 등을 훔친 혐의로 60살 A씨를 대전 서부경찰서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대전 서구의 백화점 2곳에서 27차례에 걸쳐 800만 원 상당의 옷, 구두, 식품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12.21 15:10
스마트폰 위치추적으로 무등산 조난자 구조 무등산에서 길을 잃은 등산객이 119산악구조대의 스마트폰 위치추적으로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광주 119특수구조단 산악구조대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27분쯤 국립공원 무등산 해발 467미터 투구봉 인근에서 57살 고 모 씨가 조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SBS 2015.12.21 14:59
재외 문화원장, 딸·부인 임의 채용해 1억 지급 계약직 공무원 신분인 전 재외 문화원장이 부인과 딸을 직원으로 임의 채용하고 1억 원 넘는 돈을 지급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이런 내용이 포함된 재외 공관과 외교부 본부 운영 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SBS 2015.12.21 14:57
대낮 길에서 여중생 성추행한 현역 군인 검거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길가는 여중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육군 모부대 소속 21살 A상병을 붙잡아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A상병은 지난 20일 오후 2시쯤 남양주시의 한 길에서 지나가던 여중생 3명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12.21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