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상습적으로 옷과 구두 등을 훔친 혐의로 60살 A씨를 대전 서부경찰서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대전 서구의 백화점 2곳에서 27차례에 걸쳐 800만 원 상당의 옷, 구두, 식품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주말 오후 백화점이 붐비는 시간에 손님인척 매장에 들어갔다가 직원이 잠시 다른 곳을 보는 사이 물건을 들고 그대로 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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