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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호텔서 유혈 인질극…최소 27명 숨져 서아프리카 말리에 있는 고급호텔에서 일어난 인질극이 12시간 만에 종료됐습니다. 파리 테러 일주일 만에 일어난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의 테러로 적어도 2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SBS 2015.11.21 06:11
프랑스 상원, 국가비상사태 3개월 연장안 가결 프랑스 상원이 국가비상사태를 3개월 연장하는 안건을 찬성 336표, 기권 12표로 가결했습니다. 국가비상사태는 129명의 사망자를 낸 파리 테러 다음날인 14일 발령됐습니다. SBS 2015.11.21 05:30
음주운전 20대 가로수 들이받고 상가 돌진 오늘 새벽 1시 40분쯤 대선 서구 갈마로의 한 도로에서 27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와 전신주를 들이받고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로수 2그루와 전신주 1개가 파손됐지만, 상가는 문을 닫은 상태라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SBS 2015.11.21 04:43
미국, 북한 여행경보…7개월 만에 다시 발령 미국 국무부가 지난 4월 이후 7개월 만에 북한 여행경보를 다시 발령했습니다. 국무부 영사국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공지를 통해 "미국 시민은 어떤 형태로든 북한을 여행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21 04:42
반기문, 말리 유혈 인질극 비난…"끔찍한 테러 공격"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7명의 사망자를 낸 서아프리카 말리에서의 유혈 인질극을 끔찍한 테러공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반 총장은 대변인을 통해 내전을 벌여온 말리 정부군과 반군이 지난 6월 평화협정에 서명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협정의 이행을 좌초시키려는 시도에 개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11.21 04:42
테슬라, 모델 S 9만대 리콜…안전띠 고정 문제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모델 S 세단 9만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테슬라는 모델 S의 앞좌석 안전띠가 충돌이 감지되면 안전띠를 조여 고정시켜 주는 장치에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사례가 유럽에서 최근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21 04:42
독일 집권다수파 메르켈·제호퍼 난민상한제 또 충돌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호르스트 제호퍼 바이에른주총리가 난민상한제를 두고 또다시 충돌했다. 집권 다수당인 기독민주당의 메르켈 당수는 20일 뮌헨에서 열린 기독사회당 전당대회 축하연설에서 난민상한제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혔다고 독일 언론이 전했다. 연합 2015.11.21 04:41
메르켈 25일 프랑스 방문…올랑드와 테러대응 대책 숙의 메르켈 독일 총리는 오는 25일 파리를 방문해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파리주재 독일대사관이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 SBS 2015.11.21 04:25
말리 호텔서 유혈 인질극 종료…시신 27구 발견 서아프리카 말리 수도의 고급호텔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질극에 대한 진압작전이 종료된 가운데 이번 사태로 모두 27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말리 특수부대는 미군, 프랑스군과 함께 호텔 진입 작전을 펼쳐 무장 괴한 2명을 사살했으며 더는 인질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21 04:25
미국 노숙자 감소세…뉴욕·LA 등 대도시는 늘어 경제 회복 여파로 미국에서 노숙자가 크게 줄고 있지만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대도시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주택도시개발부가 내놓은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1월을 기준으로 미국 전역의 노숙자는 56만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5.11.21 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