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새벽 1시 40분쯤 대선 서구 갈마로의 한 도로에서 27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와 전신주를 들이받고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로수 2그루와 전신주 1개가 파손됐지만, 상가는 문을 닫은 상태라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를 내기 5분 전 쯤엔 근처의 한 도로에서 다른 승용차와 접촉사고를 내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80%의 음주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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