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테러 메르켈, 축구경기 취소에 "책임 있는 결정"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오늘 내무부 등 관계당국이 독일과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하노버 친선경기를 테러 노출 우려 때문에 취소한 데 대해 책임 있는 결정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SBS 2015.11.18 23:34
벨기에, 정보기관 권한 확대…브뤼셀 경찰 증원 파리 테러 이후 보안조치를 강화하고 있는 벨기에 정부는 오늘 정보기관의 권한과 기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헤인스 벨기에 법무장관은 정보기관 강화 조치는 기술 발전을 고려하고 테러 대응에 필요한 수준으로 상식선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벨기에 공영 VRT 방송이 전했습니다. SBS 2015.11.18 23:33
올랑드 "테러 두려움에 굴복 말고 카페·콘서트·박물관 가자"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오늘 "테러의 두려움에 굴복하지 말고 카페나 박물관에 가면서 정상 생활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BS 2015.11.18 23:23
중국 "남중국해 섬 무력으로 빼앗을수도…극도 자제력 발휘 중"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서 미중간 남중국해 공방전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주변국들이 "불법 점거하고" 있는 섬을 무력으로 빼앗을 수도 있다고 으름짱을 놨습니다. SBS 2015.11.18 23:05
요르단 국왕 "지난해 무슬림 10만명 IS에 살해 당해"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은 지난해 무슬림 10만명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IS에 살해됐다고 밝혔습니다. 압둘라 2세는 전 세계가 테러 대처에 "전체론적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AP통신이 오늘 전했습니다. SBS 2015.11.18 23:04
프랑스 경찰 테러총책 검거작전 종료…자폭 여성 등 2명 사망 프랑스 파리 북부 외곽 생드니에서 경찰이 파리 연쇄 테러범 검거 작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여성 1명이 폭탄 조끼를 터뜨려 자살하는 등 테러 용의자 2명이 사망했습니다. SBS 2015.11.1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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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조성진 "유명세보다 훌륭한 음악가로" 요즘 클래식계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쇼팽 콩쿠르 우승자, 조성진 씨가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유명해지는 것보다 훌륭한 음악가가 되고 싶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SBS 2015.11.1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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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증오 주지 않겠다" 테러범에 단호한 메시지 이번 파리 테러로 132명이 숨지면서 전 세계적인 추모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테러로 아내를 잃은 한 남성은 테러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SNS에 남기기도 했습니다. SBS 2015.11.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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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 경기장에 울려퍼진 '라 마르세예즈' 독일과 네덜란드의 축구 경기는 테러 위협으로 취소됐습니다. 예정대로 열린 영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선 프랑스 국가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크게 울려 퍼졌습니다. SBS 2015.11.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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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가난에…IS로 향하는 아랍계 청년들 미국 오바마 대통령, 그리고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은 IS를 '다에쉬'라고 부릅니다. 다에쉬는 IS가 국가를 선포하기 전 명칭인 ISIS를 아랍어로 읽은 겁니다. SBS 2015.11.1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