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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버스 옆 들이 받는 승용차 포착…'한적한 도로도 방심 금물' 한적한 도로에서 벌어진 승용차와 시내버스의 충돌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17일 오전 경기도 연천에서 벌어진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4살 고 모 씨와 버스 승객 등 20여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BS 2015.11.17 17:09
거제시 공무원 "시의원이 폭행" 경찰에 고소 경남 거제시의회 의원이 공무원을 폭행했다가 고소를 당했습니다. 17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거제시지부에 따르면 거제시의회 A 의원은 지난 13일 오전 자신의 지역구 면사무소에서 불법 농지개량 현장을 함께 가자는 자신의 제의를 거절한 면사무소 공무원 B 모 씨 멱살을 잡고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SBS 2015.11.17 17:07
유명 제과업체 과자 먹던 아이들 '화들짝'…애벌레 2마리 발견 45년째 시중에 판매 중인 유명 제과회사 과자에서 나비 애벌레가 나왔습니다. 대구에 사는 김 모 씨는 17일 "지난 9일 아이들에게 주려고 과자 한 봉지를 샀는데 애들이 과자를 먹다가 이상한 게 있다고 해서 자세히 보니 5㎜가량의 애벌레가 과자에 박혀 있었다"며 "2마리였는데 한 마리는 애들이 놀라 버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17 17:04
'세탁기 파손' 조성진 LG전자 사장 징역 10개월 구형 외국 가전매장에서 경쟁사 제품을 파손한 혐의로 기소된 조성진 사업본부장에게 징역 10개월이 구형됐습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 심리로 열린 조 사장 등 LG전자 임원 3명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같이 구형하면서 "삼성 세탁기를 고의로 망가뜨리고 품질을 깎아내리는 보도자료를 승인하고도 뉘우침이 없다. SBS 2015.11.17 16:46
농약 판매상 10명 중 9명 "농협 농약판매 불공정" 작물보호제 판매상 상당수가 농협의 경제사업 때문에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농협은 인건비·제조경비 상승에도 2000년대 이후 농협이 농약 가격을 안정시켜 농가의 경영 안정화에 이바지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연합 2015.11.17 16:46
서울교육청, '하나고 입시부정' 제보교사 징계중단 요구 서울시교육청은 하나고가 입시부정 의혹을 제기한 전 모 교사에 대해 징계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징계절차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교육청은 전모 교사가 지난 8월 서울시의회에 출석해 제기했던 입학생 성적조작 등의 내용이 특별감사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며, '공익제보 및 보호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학교 측에 전 교사에 대한 불이익 조치와 징계추진을 중단하라고 요청했습니다. SBS 2015.11.17 16:44
[취재파일] '원정도박' 장세주 모레 선고…법원 '재벌범죄' 면죄부 줄까? - ① '유전무죄' '무전유죄'...지강헌이 1988년 서울 북가좌동에서 외친 한 마디입니다. 500만 원을 훔쳤다는 이유로 17년 동안 사회와 격리될 뻔했던 한 탈주범의 한마디는 3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행어로 남았습니다. SBS 2015.11.17 16:38
제주 화산체 해발 439m '도너리오름' 7년 만에 통제 풀릴까 제주 서부권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2개의 분화구 화산체 '도너리오름'의 출입 통제가 7년 만에 해제돼 일반인도 오를 수 있을까? 제주도는 내일 오름가꾸기 자문위원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2008년부터 출입을 전면 통제한 도너리오름의 자연휴식년제를 1년 더 연장할지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17 16:30
서울 도심집회 주최측, 경찰 '과잉진압' 항의 농성 14일 서울 도심 집회를 주최한 '민중총궐기 투쟁본부'가 경찰의 과잉진압에 항의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17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회 때 이뤄진 과잉 진압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하고 경찰청장이 파면으로 책임질 때까지 농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5.11.17 16:17
'친구가, 교사가, 부모가'…성범죄에 노출된 학교 청주의 A고등학교 교사 B씨는 올해 초 학교 강당에서 체육수업 도중 여학생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말을 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심지어 일부 학생의 신체를 만졌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SBS 2015.11.17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