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누군가는 어디에선가 그를 바라보고 있기를 한창 뛰어놀 나이라고 말합니다. 5살 정도 아이들에게 말이죠. 하지만, 우리 나이로 올해 6살인 김 모 군은 달릴 수 없습니다. 누구보다 뛰고 싶다고, 축구하고 흙 놀이하고 싶다고 이야기하지만, 김 군은 그럴 수 없습니다. SBS 2015.11.08 10:16
법원 "재앙 막아준다며 돈 뜯는 건 종교 빙자한 사기" "돈을 내지 않으면 가족에게 화가 닥친다"며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한 종교단체 간부들에게 법원이 사기죄로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광우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정모씨와 홍모씨에게 각각 징역 2년과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SBS 2015.11.08 10:11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제기' 강용석에 1억 소송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강용석 변호사를 상대로 억대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 변호사는 '박원순 저격수'를 자처하며 수년간 각종 의혹 제기를 주도했지만 박 시장이 그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SBS 2015.11.08 10:09
대법 "공익목적 비실명 인터넷 비방글 명예훼손 아냐" 인터넷 게시판에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글을 올렸더라도 익명 처리를 하고 공익 목적도 있다면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일부 무죄 취지로 사건을 광주지법에 돌려보냈다고 8일 밝혔습니다. SBS 2015.11.08 10:08
대법 "'위장 정리해고' 논란 KT 책임 없다" KT가 직원들을 자회사에 내보내고 나서 해당 업무를 본사로 다시 가져와 벌어진 이른바 '위장 정리해고' 논란과 관련해 대법원이 KT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SBS 2015.11.08 10:07
수능 문답지 9일 배부 시작…12일 시험장으로 운반 교육부는 9일 오전 8시부터 부산 동·서부 시험지구를 시작으로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지를 배부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SBS 2015.11.08 10:06
밀입북·망명시도 '北바라기' 두번째 감옥살이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버리지 않았기에 이 땅에 가장 암울하고 어려운 때에 위대한 인물 김일성을 간도와 조선반도에 보냈다고 나는 확신함.' 8일 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마모씨는 지난해 11월27일 오후 10시40분께 접경지역인 중국 지린의 여관에서 이런 메일을 자신의 계정으로 보냈습니다. SBS 2015.11.08 10:05
'중도금 무이자' 광고후 분양가에 이자 포함…법원 "합법" '중도금 무이자'라고 홍보해 놓고 그 이자를 분양원가에 포함하는 건설사 행태가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6부는 장 모 씨 등 490여 명이 대우건설을 상대로 허위 광고로 입은 피해를 배상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SBS 2015.11.08 09:59
"재앙 막아주겠다" 돈 받아 챙긴 종교단체 간부 실형 서울서부지법은 돈을 내지 않으면 가족에게 화가 닥친다며 1억 9천만 원을 받아 챙긴 종교단체 간부 52살 정 모 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2년과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11.08 09:59
"대박난다" 한류스타 이민호 화보 투자금 수억 가로채 '한류스타' 배우 이민호의 화보에 투자하면 수익을 나눠주겠다며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기획사 대표이자 유명 방송인의 남편이 적발됐습니다. SBS 2015.11.08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