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정부, 유대균씨에게 추징금 35억 돌려줘라" 정부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 씨로부터 추징한 35억 여 원을 유 씨에게 되돌려줘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는 유 씨가 국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배당이의 소송에서 국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배당액 35억 4천 5백여 만 원을 유 씨에게 배당하라고 선고했습니다. SBS 2015.11.06 15:07
건대 집단폐렴 전원 격리해제…"전파 가능성 없다" 방역당국이 건국대 서울 캠퍼스에서 발생한 집단 폐렴에 대해 사람간 전파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환자 전원을 격리에서 해제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어제 개최한 민간전문가 자문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사람간 전파의 가능성이 없거나 무시할 수 있는 수준에 해당된다는 점에 모든 자문위원이 동의했다"며 "이에 따라 의심환자 55명을 전원 격리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06 15:02
유명 운동선수 초등생 아들 학교폭력 '논란' 유명 운동선수의 초등생 아들이 동료 학생들에게 폭력을 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6일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2학년 학생 A군이 지난달 16일 자연농원에서 체험학습을 하던 중에 사소한 시비를 벌이다 B군의 얼굴을 손으로 심하게 할퀴었습니다. SBS 2015.11.06 14:56
여수 앞바다 화물·준설선 접촉사고…음주 선장 입건 좁은 수로에서 화물선과 예인선에 이끌려가던 준설선이 접촉하는 사고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를 낸 화물선 선장은 음주운항으로 해경에 입건됐습니다. SBS 2015.11.06 14:54
'특전용사 의인' 부친, 아들 추모비 제막 8일 만에 영면 "아들 여읜 슬픔이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지난 9월 교통사고 피해자를 구조하다 트럭에 치여 숨진 고 정연승 특전부대 상사의 아버지가 아들의 추모비가 세워진 지 일주일 여 만에 돌연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SBS 2015.11.06 14:51
경찰, 교과서 집필진에 폭행·협박·명예훼손 엄단 경찰이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에 대한 폭행이나 협박, 인터넷상 명예훼손 등에 대해 엄정한 사법조치 방침을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정교과서 집필진 등 관련자들에 대한 협박, 인터넷상 명예훼손 등 불법행위 우려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폭행·협박 등 불법적 물리력 행사에 대해서는 용의자를 반드시 추적·검거하는 등 엄정 사법조치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06 14:46
'메르스 초기대응 부실' 국가상대 행정소송 패소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을 막지 못한 정부를 상대로 제기됐던 '부작위 위법확인' 소송을 6일 각하했습니다. 재판부는 "원고는 메르스로 인한 직접 피해자가 아니라 원고 적격이 없다"며 "피고도 대한민국이 아닌 관할 행정청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11.06 14:37
[슬라이드 포토] 역사교과서 대표집필 최몽룡 교수 자진 사퇴 국정 역사교과서의 대표집필진으로 초빙된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오늘 불거진 여기자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자진사퇴 의사를 국사편찬위원회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5.11.06 14:28
안홍철 투자공사 사장 왜 전격 사임했나 2013년 12월 취임 직후부터 야당의 사퇴 압력을 받아온 안홍철 한국투자공사 사장이 임기를 1년여 남기고 갑자기 사의를 표명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SBS 2015.11.06 14:28
"왜 내 자식 꾸짖어" 아버지 밀쳐 숨지게한 30대 아들 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는 아버지를 밀쳐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37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4시 4… SBS 2015.11.06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