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루비오 부상에 긴장했나…연일 '루비오 때리기' 미국 공화당 대선 선두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경선 경쟁자인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을 본격적으로 견제하고 나섰다. 그동안 '약체'로 평가돼 온 루비오 의원이 지난달 28일 CNBC 방송 주최로 열린 공화당 3차 TV토론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언제든 유력 주자로 부상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 데 따른 것이다. 연합 2015.11.03 02:37
그리스 에게해 섬 난민 사망 사고 급증에 묘지난 심각 유럽으로 가려는 중동 난민의 주요 경로인 에게해에서 최근 난민선 사망사고가 급증해 묘지를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AP통신은 2일 그리스 레스보스섬 스피로스 칼리노스 시장이 현재 이 섬의 영안실에 안치된 난민 시신은 50구가 넘으며 매장할 곳을 아직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5.11.03 02:37
카터 전 대통령, 트럼프에 "국가경영은 다르다" "물론 도널드 트럼프가 큰 기업과 건물, 많은 호텔 등을 경영했지만 국가경영은 다르다." 암투병중인 노정객인 지미 카터 미국 전 대통령이 2일 공직경험이 없는 '아웃사이더'들이 돌풍을 일으키는 2016년 미 대선 레이스와 민주-공화 양당 간의 무한갈등 등에 대해 '쓴소리'를 내놨다. 연합 2015.11.03 02:37
교황청 '바티칸 기밀 절도·누설' 신부 등 체포 교황청은 2일 스페인 출신의 몬시뇰을 기밀문서 절도와 누설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교황청 대변인 페데리코 롬바르디 신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바티칸의 경제·행정 조직 개혁에 관한 조언을 위해 지난 2013년 세워진 특별위원회 소속 서기 루시오 앙헬 바예요 발다 몬시뇰과 프란체스카 차오우키 위원을 바티칸 검찰이 기밀문서와 정보 절도와 유출 혐의로 체포해 조사했다고 밝혔다고 바티칸 라디오가 전했다. 연합 2015.11.03 02:36
브라질서 'SNS 인종차별' 논란…연방경찰 수사 나서 브라질에서 유명 흑인 여배우를 둘러싸고 인종차별 논란이 벌어져 연방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리우데자네이루 연방경찰은 흑인 여배우 타이스 아라우주에 대해 가해진 인종차별적 공격 행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연합 2015.11.03 02:36
아프간 주유소 하나에 4천300만달러…미 국방부 예산낭비 논란 미국 국방부가 아프가니스탄의 압축천연가스 주유소 하나를 짓는데 무려 4천300만 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나타나 예산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미 의회전문지 더 힐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아프간 재건 감찰관' 존 소프코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감찰보고서를 공개하고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 앞으로도 보냈다. 연합 2015.11.03 02:35
유럽증시 제조업 지표 호조로 상승…독일 0.93% ↑ 유럽의 주요 증시는 2일 제조업 지표 호조의 영향 아래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0.01% 상승한 6,361.80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 2015.11.03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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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튀어나온 6살 소녀…수술 앞두고 성원 답지 심장이 가슴 밖으로 튀어나오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러시아 소녀가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힘든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온정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SBS 2015.11.03 02:20
미 국가정보국장 "러 여객기 추락, IS 테러 배제못해" 제임스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장은 이집투 시나이 반도 상공의 러시아 여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IS가 저지른 테러 행위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03 00:30
러 여객기 참사 이후 러시아인들 외국 관광 예약 '뚝' 이집트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발생한 러시아 여객기 추락 사고 이후 러시아인들의 외국 관광 예약이 거의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관광업체연맹 공보실장 이리나 튜리나는 "지난달 31일 사고 이후 모든 여행사에서 외국 관광 예약이 30∼50% 줄어든 뒤 오늘은 거의 멈췄다"며 "여객기가 외부 공격을 받았다는 가설이 확산하면서 여행객들이 예약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03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