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 국정화 이르면 내일 확정고시 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당초 계획보다 이틀 앞당겨 내일 확정 고시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달 12일 중학교 '역사'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으로 발행하는 내용의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안'을 행정 예고했고 오늘 밤 12시까지 찬반 의견을 받습니다. SBS 2015.11.02 09:11
필리핀서 피랍 70대 한국인 사망 추정…"안타깝다" 필리핀에서 지난 1월 이슬람 반군세력인 아부사야프에 납치된 70대 한국인이 10개월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필리핀에서의 잇따른 한국인 사망을 안타까워하면서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SBS 2015.11.02 09:06
감정노동자 '고객 갑질'로 우울증 생기면 산재 인정 고객의 '갑질'로 무릎을 꿇어야 했던 백화점 매장 직원들이 산업재해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신질병에 대한 산재 인정이 대폭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SBS 2015.11.02 09:03
"정신병원 환자 편지 미리 보면 '통신자유 침해'" 정신병원 환자가 보내는 편지를 미리 보고 보관해두는 것은 통신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인권위는 경기도 소재 한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황 모씨가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일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며 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진정을 받아들여 해당 병원장에게 환자의 우편 내용을 열람하지 않도록 지침 마련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02 08:56
재취업 숨기고 실업급여 수령 근로자 등 45명 적발 재취업 사실을 숨기고 실업급여를 받아 챙긴 근로자와 이를 묵인한 회사 관계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고용보험법 위반 혐의로 최 모씨 등 거제 한 대형조선소의 12개 협력업체 근로자 37명과 이를 묵인해준 회사 대표 8명 등 4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연합 2015.11.02 08:54
돕는 척하다가…거동 불편 할머니 손가방 '슬쩍' 대구 서부경찰서는 2일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돕는 척하다가 손가방을 훔친 혐의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16일 오… 연합 2015.11.02 08:51
서울지하철 2호선 빼고 모두 적자…매년 4천억대 손실 서울 지하철 9개 노선 중 8개가 매년 최대 수천억원대 적자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호선부터 9호선의 당기순손실은 4천245억원에 달했으며 손실이 가장 큰 노선은 3호선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02 08:41
서울시 불법 현수막 수거 보상금 준다 서울시는 불법 현수막을 수거한 시민에게 장당 2천원씩 보상하기로 했습니다. 불법 현수막 수거 보상제는 시민이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면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확인하고 자치구에서 보상 비용을 지급하는 제돕니다. SBS 2015.11.02 08:27
가출 10대 유흥비 벌려고 인터넷 판매 사기 가출한 10대가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판매글을 올린 뒤 상습적으로 돈만 가로채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2일 사기 혐의로 고모군을 구속하고 고군에게 통장을 빌려준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 2015.11.02 08:19
훔친 차량 몰다 사고 내 '기절'…현장서 체포 광주 서부경찰서는 운전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훔친 승용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씨는 지난달 31일 새벽 3시 전남 순천시 한 찜질방에서 잠든 장 모씨의 차량열쇠를 훔쳤습니다. SBS 2015.11.02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