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하고도 반성 없다" 남편에 징역 30년 수면제를 먹여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뒤 돌연사한 것처럼 꾸민 남편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법 제2형사부는 29일 아내를 살해한 혐의 씨에 대해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10.29 15:30
'지잡대 발언' 건국대 교수, 제자 논문 표절 확인 지방대학을 비하하는 이른바 '지잡대 발언'으로 보직 해임된 충북 충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강모 교수가 과거에 제자의 논문을 표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5.10.29 15:30
일하던 주점서 양주 훔친 종업원…'구레나룻'에 덜미 사장에게 불만을 품은 유흥주점 종업원들이 1천만 원어치가 넘는 양주를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유흥주점 종업원 김 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29 15:21
한국사교과서 저자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손배소 현행 고등학교 검정 한국사 교과서 저자들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대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참여연대 공익법센터는 천재교육 한국사 교과서를 집필한 주진오 상명대 교수 등 7종 교과서 공동저자 13명이 김 대표가 저자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그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29 15:20
폐렴 감염자 다녀간 건대 충주농장 출입통제·방역 강화 집단 폐렴이 발생한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관계자들이 지난주 다녀간 충북 충주의 건대 실습농장은 오늘 외부인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SBS 2015.10.29 15:17
건국대 '집단 폐렴' 사람간 전파 확인 중 건국대 캠퍼스에서 발생한 집단적인 폐렴 증상을 두고 방역당국이 아직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집단적인 이상 증상의 명확한 원인을 밝혀내기까지 검사가 1∼2주 이상 진행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SBS 2015.10.29 15:16
'증도가자' 위조 논란 경찰 내사 착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로 주장된 '증도가자'의 진위 논란이 일자 경찰이 입수 경로 등에 대한 확인에 나섰습니다. 대전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충북 청주고 인쇄박물관 '증도가자' 위조 논란에 대한 내사를 지능범죄수사대 문화재전담팀이 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5.10.29 15:14
"고의로 교통사고 내고"…보험사기 일당 무더기 검거 강원 춘천경찰서는 서로 짜고 일부러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등의 수법으로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 씨 등 15명을 29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씨 등 동네 선후배 5명은 지난해 12월 2일 폐차처리한 카니발 차량을 춘천시 구봉산휴게소로 견인해 내리막길에서 다른 차량으로 들이받아 보험사로부터 합의금 등의 명목으로 1천500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10.29 15:12
'잘못된 선택' 보이스피싱 범행 가담 청년 33명 검거 보이스피싱 범죄의 달콤한 유혹에 빠진 20∼30대 청년들이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철창신세를 면치 못하게 됐습니다. 2013년 3월 전남의 한 지방대학교를 졸업한 뒤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던 장 모씨. SBS 2015.10.29 15:12
메르스 종식선언 연기…"전파 가능성은 해소" 방역당국이 29일 중동호흡기증후군에 대한 '공식 종식' 선언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이날 "조금 더 신중을 기하기 위해 오늘 메르스 공식 종식 선언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다만 메르스 양성 상태인 80번 환자를 통한 전파 가능성은 극단적으로 낮은 만큼 감염 우려는 사실상 없다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29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