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보관비 아끼려고…족발 100억 원어치 냉장 판매한 부부 냉동 보관비용을 아끼려고 1천670t의 돼지 족발을 냉장 상태로 유통한 부부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축산물위생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부부 사이인 식육포장처리업체 대표 50살 A 씨와 축산유통업체 대표 49살 B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10.29 12:34
행사비 부풀려 억대보조금 챙긴 여성농업인 연합회장들 행사비용을 부풀리거나 허위 계산서를 꾸며 지자체로부터 억대 보조금을 받아 챙긴 전·현직 여성농업인 연합회 회장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모 지역 여성농업인 연합회 전 회장 59살 신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52살 장 모 씨 등 시·도 연합회장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10.29 12:34
초등생과 부딪치고는 "휴대전화 깨졌다" 상습공갈 10대 검거 초등학생들만 골라 몸을 부딪쳐 휴대전화를 떨어뜨리고서는 액정이 깨졌다며 수리비를 뜯어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상습공갈 혐의로 19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10.29 12:34
도로턱 걸리고 미끄러지고…작년 자전거사고 44%↑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간 자전거도로 발생 사례를 분석한 결과 운전 부주의로 넘어져서 얼굴이 찢어지는 사고가 가장 잦았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이 2012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자전거 안전사고 총 1천782건을 분석한 결과 올해 9월까지 모두 445건의 사고가 일어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했습니다. SBS 2015.10.29 12:17
'아파트 왜 비싼가 했더니' 청약통장 매집해 프리미엄 부풀려 명의자들을 위장결혼시키는 등 분양에 유리한 청약통장을 만들고, 통장을 무더기로 사들여 아파트 프리미엄을 부풀린 브로커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타인 명의 청약통장으로 주택공급 질서를 교란한 혐의씨 등 청약통장 브로커 3명을 구속하고 부동산업자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29 12:16
'가짜 교육·가짜 교사' 나랏돈 가로챈 어린이집 적발 교사 교육비 환급제도를 악용하거나 있지도 않은 교사를 임용했다고 속이는 등 갖은 방법으로 국고를 축낸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SBS 2015.10.29 12:14
장애인 방치해 숨지게 한 '거지목사' 징역 5년 확정 대법원 3부는 장애인 욕창 환자를 돌보지 않아 숨지게 하고 기부금 등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장애인 복지시설 원장 한 모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29 12:02
건국대, 집단폐렴 발병 건물 이용자 명단파악 나서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 건물에서 폐렴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집단 발생한 가운데 보건당국은 학교 측과 협조해 전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능동감시 모니터링을 실시 중입니다. SBS 2015.10.29 11:56
'묻지마 살인미수'…생선 피라며 세탁소 신발 맡겨 범행은폐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길 가던 여성을 무차별 폭행하고 유사 성행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학원강사 김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10.29 11:40
조원동 전 청와대 수석, 교통사고 후 음주 측정 불응 서울 수서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서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수석은 어제 오후 10시 25분 술을 마신 상태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 부근에서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10.29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