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이란 '시리아 아사드정권 구하기' 공조 강화 미국의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시리아의 정부군 장악지역을 지키기 위해 러시아와 이란이 시리아내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과 중동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최근 몇 달새 러시아와 이란의 고위 외교관과 장성, 전술가 등이 모스크바에서 잇따라 고위급 회담을 하고 아사드 정권을 방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9.22 15:25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파장…수사 세계적 확대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 독일 폭스바겐 그룹이 미국 내 배출가스 측정 조작으로 대규모 리콜 명령과 판매 중단을 당하면서 미국, 독일, 한국 등 각국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SBS 2015.09.22 15:18
[월드리포트] 5천만 울린 의문의 '여아' 시신…살해범 잡혔다 지난 6월 25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디어 아일랜드 해안가에서 한 여자 어린이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얼룩말 무늬의 담요에 싸인 채 발견된 아이는 검정 색 점박이가 박힌 레깅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SBS 2015.09.22 15:02
필리핀 남부 휴양지서 외국인 등 4명, 무장괴한에 피랍 필리핀 남부 사말섬의 한 휴양지에서 외국인 3명과 필리핀인 1명이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고 필리핀 언론이 전했습니다. 검은 옷을 입고 얼굴을 가린 20여 명의 무장괴한은 어젯밤 휴양지의 한 리조트에 난입해 리조트 매니저인 노르웨이인, 캐나다인 2명, 필리핀 여성 1명을 끌고 모터보트에 태워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9.22 14:28
美 경찰, LA서 '길거리 레이스' 혐의 카타르 왕족 수사 카타르의 30대 왕족 출신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베벌리 힐스 주택가에서 '길거리 레이스'를 벌인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9.22 14:28
"나치 부역자에 공소시효 없다"…91세 노파 기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을 대량 학살했던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나치 비밀경찰의 전신원으로 일했던 91살 노파가 기소됐습니다.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검찰의 하인츠 되렐 대변인은 이 노파가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가던 1944년 4월에서부터 7월까지 아우슈비츠에서 전신원으로 일했다며 기소 배경을 설명했다고 외신들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9.22 14:19
시진핑, 첫 국빈 미국방문차 출국…'G-2회담' 주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제70차 유엔총회 참석을 겸해 오늘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 국빈 방문길에 나섭니다. 시 주석의 미국 방문은 지난 2013년 6월에 이어 국가주석 취임 후 두 번째이며, 국빈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SBS 2015.09.22 14:19
ADB, 신흥국 올해 성장률 하향…14년 만에 최저 아시아개발은행, ADB가 올해 아시아 신흥국의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ADB는 아시아 신흥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3월 전망치보다 0.5% 포인트 낮춘 5.8%로 제시했습니다. SBS 2015.09.22 14:18
"中 인터넷 통제, 애플 앱 악성코드 감염 원인 제공한 듯" 중국 당국의 인터넷 통제가 최근 애플 앱스토어에서 발생한 대규모 악성코드 감염 사태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만리방화벽'이라 불리는 중국 인터넷 감시망을 통한 온라인 접근 제한이 애플 앱 악성코드 감염 사태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9.22 14:18
백악관 교황 환영식에 동성애자 초청…공화당 반발 미 백악관이 내일 열리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 환영 행사에 동성애자, 트렌스젠더 등 성 소수자들을 초청했습니다. 이 때문에 공화당 대선후보 등 미국 내 보수층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SBS 2015.09.22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