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집단자위권 날개' 기대·우려 교차…'양날의 칼' 일본이 기존 방어를 위한 무력행사만 가능하던 데서 공격을 당하지 않아도 공격할 수 있는 나라가 되면서 우리의 국가이익과 안보에 미칠 함의가 주목된다. 연합 2015.09.19 05:04
미국, 쿠바 여행-무역 제한조치 추가 완화…현지 합작법인 허용 미국은 18일 54년 만에 국교를 정상화한 쿠바에 대해 여행 및 무역 제한 조치를 추가로 완화했다. 미 재무부와 상무부는 이날 여행 자유화 확대, 현지법인 설립 및 수출품 확대 등의 내용이 담긴 규제 완화안을 공식 발표했다. 연합 2015.09.19 04:45
국제유가, 세계경제 부진 우려에 WTI 4.7%↓ 현지 시간 18일 국제유가는 큰 폭으로 내리며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2.22달러, 4.7% 하락한 배럴당 44.6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SBS 2015.09.19 04:44
중국, 미국기업에 '보안서약' 요구…해킹갈등 악화 가능성 중국 정부가 중국 진출을 꾀하는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에 치명적 제약을 줄 수도 있는 일종의 '보안서약'을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라고 18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연합 2015.09.19 04:44
구글, '사회적 책임' 가장 잘하는 기업 선정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가장 잘하는 기업으로 구글이 2년 연속 선정됐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18일 미국 보스턴과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부를 둔 컨설팅회사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CSR 평가가 좋은 100대 기업을 소개했다. 연합 2015.09.19 04:19
트럼프 "오바마 외국서 태어난 무슬림 맞다" 후폭풍 "오바마 대통령은 외국에서 태어난 무슬림이다" "맞다" 미국 대선의 공화당 경선 레이스에서 잘 나가던 부동산 재벌 트럼프가 거센 후폭풍에 직면했다. 연합 2015.09.19 04:12
새벽 2시 18분…日 역사적 법안처리 순간 현장에 아베는 없었다 "찬성 148표, 반대 90표로 법안은 가결됐습니다" 19일 오전 2시 18분 일본 국회 참의원 본회의장. 야마자키 마사아키 참의원 의장의 선언으로 일본의 평화헌법 체제를 흔드는 집단 자위권 법안이 통과된 순간이었다. 연합 2015.09.19 03:05
김복동 할머니, 런던서 '일본군 위안부' 증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영국 런던에서 자신의 삶을 전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증언했다. 김 할머니는 18일 영국 런던의 주영한국문화원에서 "나이는 90세고 이름은 김복동"이라고 소개한 뒤 30분에 걸쳐 14살의 어린 나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22세에 고국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자신의 삶을 전했다. 연합 2015.09.19 02:46
법제화한 日집단자위권, 동북아 안보지형에 중대변수 안보 법안이 일본 국회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2차대전 패전 이후 평화헌법 체제 하에서 자위 차원의 무력만 행사할 수 있게 했던 일본이 해외 무력행사의 길을 열었다. 연합 2015.09.19 02:35
폭주하는 아베 정치, 거센 시민저항 직면하나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이 안보법안의 표결을 강행한 가운데 밀어붙이기 정치에 대한 시민사회의 반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반대 여론이 찬성을 압도했고 국회 앞에서 연일 대규모 반대 시위가 열렸지만 아베 정권은 결국 다수 의석을 앞세워 법안을 처리했다. 연합 2015.09.19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