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동결 '신중한' 연준, '신뢰' 잃었나 미 연방준비제도가 17일 대외 경제의 불안이 커짐에 따라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연준의 신뢰도는 이미 크게 훼손됐습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연준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전례 없는 대혼란이 초래되면서 시장의 불안이 크게 증폭됐던 데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과거 연내 금리 인상을 공언했지만, 이것이 이행 가능한지를 놓고 의구심만 커졌기 때문입니다. SBS 2015.09.18 10:08
美 금리동결 한국전문가들이 꼽은 배경은 '중국 불안' 우리나라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의 금리 동결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이 중국과 신흥국 경제의 불안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전망은 엇갈렸습니다. SBS 2015.09.18 10:07
'중국판 보트피플', 美 망명시도하다 풍랑으로 좌절 중국 반체제인사 5명이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하기 위해 소형 요트로 미국 자치령 괌으로 항해하던 도중에 타이완 연안에서 거친 풍랑을 만나 망명 시도가 좌절됐습니다. SBS 2015.09.18 10:06
"흡연·간접흡연도 당뇨병 위험요인" 흡연과 간접흡연도 2형 당뇨병 위험요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 중국 화중과기대학, 싱가포르 국립대학 공동연구팀이 총 600만 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당뇨병의 연관성을 다룬 연구논문 88편을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이 내려졌다고 영국의 가디언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17일 보도했다. 연합 2015.09.18 10:00
미 국무부 "북한, 비핵화 선택 돕기위해 가용수단 총동원" 존 커비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이 비핵화의 경로를 선택하도록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커비 대변인은 존 케리 국무장관이 지난 16일 '북한의 핵개발 위협을 끝내려면 경제제재만으로는 부족하며 다른 수단을 모색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배경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SBS 2015.09.18 09:57
오바마 "합법 영주권자는 미국 시민이 되세요" 백악관은 900만 명에 달하는 합법 영주권자들에게 미국 시민권을 얻도록 촉구하는 전국적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시민권의 날인 17일 공개한 동영상을 통해 "자격을 갖췄다면 오늘 시민이 되겠다고 약속해 달라"며 "이는 당신과 이 나라에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18 09:42
S&P, 일본 금융기관 신용등급 일제히 내려 미국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가 어제 일본 국채의 신용 등급 강등에 뒤이어 일본 금융기관들의 신용 등급도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9.18 09:29
'가뭄' 캘리포니아, 네바다서 물 1억9천만㎥ 구매 추진 4년째 가뭄 속 극심한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가 이웃 네바다 주로부터 물을 사오는 계약을 추진합니다. 라스베이거스 등 서남부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남부 네바다 수자원공사와 캘리포니아 주는 현지시간으로 17일 이 같은 내용의 '물 협상'에 나선다고 현지 방송인 KVVU-TV가 전했습니다. SBS 2015.09.18 09:28
미 국무부 "북한, 비핵화 선택 돕기위해 가용수단 총동원" 존 커비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7일 북한이 비핵화의 경로를 선택하도록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커비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존 케리 국무장관이 전날 '북한의 핵개발 위협을 끝내려면 경제제재만으로는 부족하며 다른 수단을 모색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15.09.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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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포트] 세계에서 가장 긴 시소로 전하는 아빠의 사랑 중국 산둥 퉁저우에 사는 생후 9개월 된 아기가 활짝 웃으며 시소를 탑니다. 함께 시소를 즐기는 사람은 아기의 아빠 류하이빈입니다. 그런데 아빠 류 씨가 현재 머물며 일하는 곳은 무려 1천180킬로미터 남쪽에 있는 푸젠성 샤먼입니다. SBS 2015.09.18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