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가 어제 일본 국채의 신용 등급 강등에 뒤이어 일본 금융기관들의 신용 등급도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하향 조정 대상은 미쓰이 스미토모, 미즈호 등 거대은행, 정부계 금융 기관과 보험회사 10개, 지방은행 7개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기관의 등급은 대부분 일본 국채와 마찬가지로 1단계 떨어졌습니다.
대형 은행과 생보사들은 일본 국채를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어 일본 국채의 신용 등급 변화가 이들 금융기관의 등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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