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노벨평화상 시상 효과 기대 못 미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그에게 안긴 심사위원회의 기대를 채워주지 못했다고 심사 과정에 간여했던 노벨위원회 사무총장이 밝혔다. 미국사 전공 역사학자이기도 한 예이르 루네스타 사무총장은 최근 『Secretary of Peace』라는 책에서 2009년 10월 노벨평화상 5인 심사위원회의 숨은 이야기를 전하며 이같이 썼다. 연합 2015.09.18 03:08
미 아메리칸항공 이륙 전면 중단…시스템 오류인듯 미국 아메리칸항공 소속 항공기의 이륙이 17일 미 전역에서 전면 중단됐다고 CNBC 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은 항공사 컴퓨터 시스템에 이상이 생겨 이륙이 중단된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 2015.09.18 03:08
미 연준, 제로금리 유지…다음 인상시점에 '촉각'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결국 성급함보다 신중함을 택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은 17일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성명을 통해 현행 0∼0.25%인 연방기금금리 목표치, 즉 기준금리를 그대로 두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연합 2015.09.18 03:06
크로아티아, 난민 대거 유입에 하루 만에 입장 바꿔 유럽 부국으로 가려는 중동 난민과 이민자의 새로운 경로가 된 크로아티아 정부가 난민들이 대거 유입되자 입장을 바꿔 추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18 03:05
미 항소법원 "특허 침해한 삼성제품 판매 금지 안한 것은 잘못" 애플의 특허를 침해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제품에 대한 판매금지 요청을 기각한 것은 잘못됐다는 미국 항소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워싱턴D.C.의 연방항소순회법원은 지난해 8월 캘리포니아북부연방지방법원 새너제이지원의 판결과 관련해 애플이 낸 항소심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SBS 2015.09.18 03:05
[속보] 미 기준금리 동결…"물가와 국제상황 고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오늘 발표한 성명에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치를 현재의 0∼0.25%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성명에서 향후 금리인상 여부 판단 과정에서 노동시장 조건과 물가 지표, 물가상승 전망, 금융시장, 국제적 상황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18 03:02
멕시코 피살대학생 43명중 두번째 신원 확인…별명 '한국인' 지난해 9월 멕시코 게레로 주 이괄라 시에서 시위를 벌이다가 경찰과 결탁한 갱단에 끌려가 집단으로 피살된 대학생 43명 가운데 두 번째 신원 확인자가 나왔습니다. SBS 2015.09.18 02:54
동영상 기사
'칠레 강진' 100만 명 대피…쓰나미 경보 해제 칠레 북부 해안에서 발생한 규모 8.3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8명이 숨지고 100만 명이상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안에 내려졌던 쓰나미 경보는 다행히 해제됐습니다. SBS 2015.09.18 02:18
동영상 기사
미·중. 유엔총회 정상회담 숙소 놓고 '신경전' 다음 주 유엔총회 정상회의 때 정상들이 묵을 호텔을 놓고 미국과 중국 간에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한국과 중국기업이 뉴욕의 상징적 호텔 두 곳을 인수한 것이 발단이 됐습니다. SBS 2015.09.18 02:18
동영상 기사
"아이를 던져라"…중국 유치원 참사 모면 300명이 넘는 아이들이 있었던 중국의 한 유치원 건물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었지만 교사와 소방관들이 기민하게 대처해 모두 구조해 냈습니다. SBS 2015.09.18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