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서 폭행당한 이홍하씨 가족, 인권위에 진정서 동료 재소자에게 폭행당해 중상을 입은 서남대 설립자 이홍하씨의 가족이 교도소의 관리·감독을 문제 삼아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다. 11일 이씨 가족의 대리인 등에 따르면 가족 측은 지난 9일 국가인권위원회에 폭행 사건의 진상과 광주교도소의 책임 유무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연합 2015.09.11 12:16
해경, 돌고래호 선체 합동감식 돌연 연기…의문 증폭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가 낚시어선 돌고래호의 선체를 인양하고도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정밀감식을 미루고 있어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제주해경은 돌고래호를 추자면 신양항으로 인양한 후 다음날인 10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3개 기관의 합동 감식을 곧바로 진행키로 했다가 돌연 계획을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 2015.09.11 11:58
서울시향, 노조 설립…"단체협약 일정 협의중" 박현정 전 대표의 막말 논란과 정명훈 예술감독의 사퇴 표명 등으로 잇단 내분을 겪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재단법인으로 독립한 지 10년 만에 노동조합을 설립했습니다. SBS 2015.09.11 11:34
아들·경비원 기지로 80대 노인 보이스피싱 피해 모면 80대 노인이 아들과 아파트 경비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모면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에 혼자 사는 82살 김 모 씨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 것은 지난 1일 오전 10시 반쯤. SBS 2015.09.11 11:08
조선 명재상 황희 배향한 '상주 옥동서원' 사적 된다 문화재청은 조선시대 명재상인 황희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경북 상주 옥동서원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경북 상주 모동면에 자리한 옥동서원은 1518년 글을 가르치는 집인 횡당에 방촌 황희의 영정을 모신 것을 시작으로, 1580년 백옥동영당이 건립되면서 황희의 신주가 봉안됐습니다. SBS 2015.09.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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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영화 같은 다이아몬드 절도 사건…용의자 '덜미' 어제 오후 부산에 한 백화점에서 영화 도둑들과 똑같은 사건이 벌어졌다고 보도해 드렸죠. 도망치듯 나가는 이 남성이 2억 원이 넘는 이 다이아몬드 반지를 모조품으로 감쪽같이 바꿔치기해 놓고 훔쳐간 겁니다. SBS 2015.09.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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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새로운 고대 인류 '호모 나레디' 화석 발견 새로운 고대 인류의 화석이 남아공의 한 동굴에서 발견됐습니다. 이번에 발굴된 새로운 인류의 것으로 추정되는 화석을 보면, 고릴라 정도의 작은 뇌를 가졌지만 작은 치아와 긴 다리, 손발의 모양이 현대 인류와 많이 닮았습니다. SBS 2015.09.11 10:53
'美대사습격' 김기종 1심서 징역 12년…국보법 무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한 김기종씨에게 법원이 징역 12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김씨에게 미필적으로나마 살인의 고의가 있었던 것으로 인정된다"며 살인미수 혐의를 인정해 김씨에게 징역 12년형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09.11 10:48
창원해경, 반려견 데려오려고 만취운항한 선장 입건 경남 창원해양경비안전서는 바다에서 술을 마신 채 배를 몬 혐의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씨는 통발어선 G호의 선장으로 지난 10일 오후 5시께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배를 몰아 진해구 속천항에서 잠도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다 해경 단속에 적발됐다. 연합 2015.09.11 10:47
"손목 팔찌 번호 외워서"…찜질방 옷장 털다 덜미 전북 남원경찰서는 11일 찜질방 탈의실의 옷장 손잡이를 부수고 현금을 훔친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일 오전 4시 10분께 남원시 도통동의 한 찜질방 탈의실 옷장 손잡이를 잡아당겨서 부수고 안에 있던 현금 37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9.11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