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워싱턴 첫 캠페인…의회 앞마당서 '이란 핵합의 반대'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가운데 여론조사 1위를 달리는 도널드 트럼프가 9일 수도 워싱턴D.C.를 찾는다. '티파티 패트리엇'를 비롯한 여러 보수단체 주최로 이날 오후 미 연방의회 앞 서쪽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이란 핵합의 반대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으로, 트럼프의 첫 워싱턴D.C. 연합 2015.09.09 23:48
흑인·백인 과반, 미국 경찰의 흑인 부당 대우에 동의 대다수 흑인과 함께, 백인 과반은 미국 경찰이 흑인을 부당하게 대우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최대 흑인 변호사·판사 단체인 NBA(National Bar Association)가 9일 공개한 여론 조사 결과를 보면, 흑인의 88%와 백인의 59%가 경찰의 흑인 부당 대우에 동의했다. 연합 2015.09.09 23:48
사우디 외교관, 인도서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로 고소돼 인도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외교관이 네팔 출신 가사도우미를 지속적으로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고소됐다. 인도 주재 사우디 대사관은 고소 내용이 허위라며 강하게 반발해 인도, 네팔, 사우디 3국의 외교 문제로 비화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연합 2015.09.09 23:48
프랑스 교도소서 수감자 인질극…부소장 무사 석방 9일 프랑스 북부의 한 교도소에서 한 수감자가 인질극을 벌였으나 인질이 무사히 풀려났다. 이날 오전 11시께 북부 파드칼레도 방댕 르 비에이 교도소에서 격리동에 수감된 파브리스 보로메가 부소장을 인질로 잡았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연합 2015.09.09 23:47
"도요타, 정년후 재고용자 65세까지 현역때와 동일 대우" 일본 도요타자동차는 자사 공장 근로자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정년 퇴직 후 65세까지 현역 시절과 같은 수준의 대우를 받으며 일할 수 있게 하는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9일 보도했다. 연합 2015.09.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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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결혼증명서 발급 거부' 직원 석방…신념 논란 미국에서는 지난 6월 대법원의 판결로 동성간의 결혼이 합법화됐습니다. 자신의 신앙에 따라 동성간의 결혼증명서 발급을 해줄 수 없다고 버티던 법원 서기가 구속됐다가 석방됐습니다. SBS 2015.09.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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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쓴지 63년, 사랑받는 영국 왕실의 비결은?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오늘로 영국 역사상 재위 기간이 가장 긴 군주로 기록되게 됐습니다. 군주제에 대한 비판이 없는 건 아니지만 63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엘리자베스 여왕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유덕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5.09.0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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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든 도둑, 끝까지 쫓은 착한 이웃들 '뭉클' 런던의 한 보석가게에 대낮에 도둑이 들었는데, 착한 이웃 주민들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몸을 사리지 않고 도둑을 잡는데 뛰어든 이웃들은 대부분 중동지역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이었습니다. SBS 2015.09.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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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아이 발로 걷어찬 카메라 기자…비난 쇄도 헝가리에서 경찰에 쫓기는 난민을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 여자아이를 걷어차는 카메라 촬영 기자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해고됐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헝가리의 반이민 정서에 있다는 분석입니다. SBS 2015.09.09 20:41
메르켈 "EU, 상한선 없는 난민 의무 할당 합의 필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럽연합 차원에서 회원국별로 상한선 없는, 구속력 있는 난민 할당 합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메르켈 총리는 9일 연방의회 연설에서 "EU 회원국별로 공평한 기준에 따라 구속력 있게 난민을 배분하는 것에 대한 구속력 있는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독일 언론이 전했다. 연합 2015.09.09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