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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원하면 배 뜬다"…화 부르는 무리한 운항 바다낚시를 즐기는 인구가 연간 2백만 명이 넘고, 낚시 어선만 4천여 척에 달한다고 합니다. 낚시 레저 문화가 이렇게 커지고 있는데 위험한 바다로 나가기 앞서 안전에는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송성준 기자가 그 실태와 문제점을 취재했습니다. SBS 2015.09.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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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때문에 보고 지연"…책임 회피성 해명 이번 돌고래호 사고에 대한 상황 보고가 23분이나 늦어진 데 대해서 해양경비안전본부는 탑승하지 않은 승객의 거짓 진술이 하나의 원인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SBS 2015.09.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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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조업 나섰다가…선장 부부 '필사의 구조' 전복된 돌고래 호를 발견해 3명을 구조한 것은 한 어선의 선장 부부였습니다. 윤나라 기자가 이 부부를 만나서 당시 상황을 들어봤습니다. 돌고래 호와 같은 9.77톤의 흥선호는 어제 새벽 동이 틀 무렵 돔을 잡기 위해 전남 완도에서 출항했습니다. SBS 2015.09.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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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흐른 시간…돌고래호 수색 진전 없어 지금부터는 제주 추자도 앞바다에서 전복된 돌고래호 관련 소식 전하겠습니다. 사고 해역에서는 오늘도 필사의 수색작업이 펼쳐졌는데 현장의 취재 기자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SBS 2015.09.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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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일본이 올해 바다의 열병식인 국제 관함식을 대대적으로 개최하는데, 우리 해군 함정이 13년 만에 참가합니다. 한일 군사교류 재개의 신호탄이라는 분석과 함께 아베 총리 앞에서 진행하는 군사 퍼레이드라 논란도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5.09.07 20:14
"돌고래호 바닥 깨끗"…전복 원인 '너울'에 무게 돌고래호 전복 원인을 놓고 기상 악화로 인한 너울이나 양식장 물속 밧줄 등에 배가 걸렸을 가능성 등이 제기된 가운데 선체 상태로 볼 때 일단 충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 2015.09.07 19:58
너무 익숙하지만, 너무 달라지지 않는 안전불감증 다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 문제인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나 반복할 수 있는 실수. 바로 '안전 불감증'입니다. SBS 2015.09.07 19:24
작년 학교 교육과정운영지원액 18%↓…무상급식은 늘어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운영에 지원한 금액이 줄고 무상급식과 학교신설사업 투자액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09.07 19:16
역사교사·교수 모임 "초등 역사 국정교과서 오류 많다" 정부와 여당이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추진하는 것을 놓고 시민사회에서 찬반양론이 맞서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2학기부터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배우는 역사 과목 국정 교과서가 오류투성이라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SBS 2015.09.07 18:57
법원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허위사실…유포 금지"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 주신씨의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한 1인 시위자를 형사고발하기로 하는 등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대응 입장을 재확인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주 박 시장 측이 올해 7월부터 서울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인 주모씨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을 받아들이고, 이를 시에 통보했다. 연합 2015.09.07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