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낚싯배 돌고래호 전복…주말 해상사고 잇따라 9월의 첫 주말인 5∼6일 제주 추자도 신양항을 출발한 낚싯배 돌고래호가 전복되는 등 해상사고가 잇따랐습니다. 5일 오전 11시 50분께 제주시 차귀도 서쪽 65㎞ 해상에서 제주 성산 선적 A어선의 선원 김모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SBS 2015.09.06 16:05
"마약에 손댄 학생 3년간 109% 증가" 마약에 손을 댔다가 적발된 학생이 최근 3년간 109%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민기 의원이 6일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마약류 사범 검거인원은 2012년 5천105명, 2013년 5천459명, 작년 5천699명, 올해 1∼7월 4천364명 등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직업별로는 학생과 회사원의 증가가 눈에 띕니다. SBS 2015.09.06 15:51
김제 저수지에 빠진 승용차서 형제 숨진 채 발견 어제 오후 5시쯤 전북 김제시 금구면의 한 저수지에 빠진 승용차 안에서 54살 김모씨와 47살인 김씨의 동생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 SBS 2015.09.06 15:37
'쾅쾅' 소리 후 순식간에 전복…배 주변에 사람들 '둥둥'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에 전복된 낚시 어선인 돌고래호의 실종 낚시꾼과 선장을 찾기 위한 수색이 6일 오후 2시 현재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다. 해경과 생존자들의 증언을 종합해보면 돌고래호는 사고 발생 약 1시간 30분 이전에 위기 징후를 감지했다. 연합 2015.09.06 14:54
"배에 매달린채 몸무게 줄이려 소지품 모두 버려" 새벽부터 쌓인 피로와 걱정이 얼굴에 가득했다. 그래도 살아있다는 안도감과 구조되지 못한 다른 이들에 대한 걱정이 목소리에 묻어났다. 돌고래호 생존자 김모씨의 아내 정모씨는 6일 오후 제주 한라병원 중환자실 앞에서 "남편이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움직이지는 못하는 상태"라며 "바닷물이 많이 들어가 그런지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온몸에 멍이 나 반창고 같은 것을 붙이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 2015.09.06 14:45
박인용 "해경, 상황 접수에 23분 걸려…구조에 최선"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이 6일 "제주 추자도 선박 전복 사고 과정에서 최초 신고 후 해경 상황 접수까지 23분이 걸렸다"고 밝혔다. 연합 2015.09.06 14:25
세월호 후에도 여전한 안전불감…해상 안전관리 부실 5일 제주 추자도에서 낚시 어선 사고가 발생한 지 19시간이 지났지만, 정확한 승선인원조차 확인되지 않는 등 부실한 해상 안전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연합 2015.09.06 14:24
"추자도 전복사고 돌고래호, 5년 전에도 표류 사고" 제주 추자도 인근 바다에서 전복된 낚시어선 '돌고래호'가 5년 전에도 비슷한 해역에서 3시간여 표류하는 사고를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5.09.06 14:12
돌고래호 승선인원 파악 왜 늦나 5일 제주 추자도에서 발생한 낚시 어선 사고가 발생한 지 벌써 17시간이 지나고 있지만, 정확한 승선인원조차 확인되지 않는 등 해경의 허술한 승선인원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연합 2015.09.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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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추자도 인근 낚시어선 '돌고래호' 전복…수색 현장 어젯밤 제주 추자도 앞바다 실종된 낚싯배 '돌고래호'가 오늘 새벽 전복된 채 발견됐습니다.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지금까지 3명이 구조됐고 8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5.09.06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