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비유 기사' 삭제 거부 산케이…"후안무치" "역사적 평가를 떠나서 한 국가의 국모였던 사람을 짓밟고 살인한 그들은 마땅히 사죄해야함에도 도대체 근거를 알 수 없이 저 당당한 태도에 화가 난다."(트위터 아이디 'EZ_****') 일본 우익성향 매체 산케이신문이 박근혜 대통령을 명성황후에 비유한 칼럼을 삭제해달라는 한국 정부의 요구를 거부했다는 소식에 온라인은 분노로 가득 찼습니다. SBS 2015.09.02 08:27
강화군 주민 "대북 확성기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 탄원서 최근 남북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을 때 북한을 압박하는 역할을 한 대북 확성기 방송 시설을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는 주민들의 탄원서가 국방부에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9.02 08:25
교원 징계사유 최다는 '음주운전'…매달 22.5명꼴 징계를 받는 교원 10명 가운데 4명은 음주운전 때문이며 사흘에 두 명꼴로 교원의 음주운전 징계가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의원이 교육부에서 '교원 징계 유형별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징계받은 초·중·고등학교 교원 1천595명 가운데 음주운전이 67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SBS 2015.09.02 08:05
여아 임신에 낙태 요구한 시아버지…법원, 이혼 불허 시아버지가 여자아이를 임신한 며느리에게 낙태를 요구하는 등 부당한 대우를 했다며 며느리가 이혼 소송을 냈지만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SBS 2015.09.02 08:03
경찰 초급간부, 당구장서 카드 도박하다 적발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카드 도박을 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 55살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경위는 지난달 29일 밤 9시 반쯤 경기도 광주의 한 당구장에서 지인 3명과 판돈 30만 원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9.02 07:59
"사격장에서 서로 총 겨누고" '개념상실' 경찰관 사진 논란 경찰관들이 장난스럽게 서로 총기를 겨누는 장면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울 구파발 검문소에서 경찰 간부가 권총으로 장난을 치다 의경이 숨진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이어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SBS 2015.09.02 07:55
뉴욕공항서 검색요원이 한국인 여대생 성추행 미국 뉴욕 공항의 연방 교통안전국 소속 검색 직원이 공항에서 한국인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1일 교포사회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8시께 한국 여대생 A씨는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를 타고 뉴욕 라과디아공항에 도착했습니다. SBS 2015.09.0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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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블루길 1kg에 5천 원…부족한 수매 예산 '골치' 배스나 블루길 같은 유해 외래어종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일부 지자체 들이 수매사업까지 벌이고 있는데요, kg당 5천 원에 사들이고 있는데 예산이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BS 2015.09.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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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타려고 '쾅'…어린 자녀 태우고 고의 사고 자기 잘못으로 사고가 나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보험 특약을 악용한 사기범들이 적발됐습니다. 보험금을 많이 타내기 위해 유치원생 자녀까지 차에 태우고 일부러 사고를 낸 경우도 있었습니다. SBS 2015.09.0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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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여대생 성추행' 현직 판사 불구속 기소 대학 후배인 여대생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현직 판사가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지난해 사건이 송치된 지 10개월 만에 검찰이 내린 결론입니다. 유 모 판사는 지난 2013년 9월 모교인 서울대 수시전형 입학자 모임에서 만난 후배를 유흥업소로 불러내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9.02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