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성범죄 해마다 증가…5년간 3천50건 의사, 교수, 성직자 등 전문직군에 의한 성범죄가 해마다 증가해 5년간 11%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 572건이던 전문직군 강간·강제추행 범죄는 2011년 586건, 2012년 609건, 2013년 647건으로 늘다가 지난해는 636건을 기록했다. 연합 2015.08.31 16:25
'사법시험 존폐 논쟁' 확산… 대학교수들도 가세 사법시험 존폐 논쟁이 교수 사회로까지 확대됐습니다.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원장단은 오늘 '사법시험 폐지는 국민과의 약속이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시험을 예정대로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5.08.31 16:23
대법, 포항 보도연맹 사건 국가 배상책임 인정 대법원 2부는 포항에서 벌어진 국민보도연맹 사건의 유족 143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유족 승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파기환송했습니다. SBS 2015.08.31 16:19
경찰, 9월에 고속도로 견인차 법규위반 특별단속 경찰청은 다음달 한 달 동안 고속도로에서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견인차의 법규 위반을 특별단속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주요 단속 분야는 견인차의 갓길운행·과속주행 등 난폭운전과 역주행을 비롯해 후진과 불법 주정차, 불법 구조변경 등입니다. SBS 2015.08.31 16:10
교육공무원, 음주단속 피해 경찰과 도심 추격전 음주 사실이 들통 나자 자신의 차를 몰고 도주해 경찰과 도심 추격전을 벌인 고등학교 교육행정직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특수공무방해치상 혐의로 홍 모씨를 검거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SBS 2015.08.31 16:06
한밤중 사고 내고 뺑소니친 40대 20일 만에 덜미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31일 한밤중에 운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김 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1일 오후 11시쯤 전주시 완산구 전주세관 앞 도로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가 마주 오던 정 모 씨의 K7 차량을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8.31 16:05
홍가혜 씨 모욕 댓글 단 누리꾼에 벌금 50만 원 세월호 참사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 해경의 수색작업을 비판한 홍가혜 씨를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학생 누리꾼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제7형사단독 김도형 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31 15:59
경기도, 추석 앞두고 중소기업에 총 200억 원 융자 경기도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200억 원을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31일 "상여금 등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의 일시적인 자금난을 해결하고 경영 안정을 위해 자금을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연합 2015.08.31 15:47
"예산 챙겨주겠다"…경찰, 뇌물 혐의 부구청장 수사 서울의 한 구청과 산하 도시관리공단 간부들이 '검은 돈'을 주고받은 비리가 드러나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구청 산하 도시관리공단에 업무 편의 등을 제공해 주는 대가로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A구청 부구청장 B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31 15:45
'농협 특혜대출 의혹' 신상수 리솜리조트 회장 재소환 농협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농협에서 대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신상수 리솜리조트 회장을 오늘 오후 재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15.08.31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