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 스즈키 지분 매도…"양사 결별 마무리" 일본 자동차업체 스즈키가 독일 폴크스바겐이 보유한 자사 지분 19.9%를 되사기로 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국제상공회의소 국제중재법원의 결정에 따른 조치로 4년간 끌어온 두 회사의 '제휴 분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SBS 2015.08.30 23:57
뇌의 신비 탐험한 '의학계의 시인' 올리버 색스 별세 희귀 신경질환 환자들의 쉽지 않은 삶과 특별한 재능을 따뜻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기록해온 저명 의학자 올리버 색스가 향년 82세로 별세했습니다. 그는 직접 만난 환자들과의 경험을 토대로 저서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화성의 인류학자', '소생' 등을 출간해 '의학계의 시인'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한국 독자에게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SBS 2015.08.30 23:57
미 금리 '9월 인상설' 재부상…연준 "물가 2%까지 못기다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기준금리 인상 여지가 되살아났습니다.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은 와이오밍 주 잭슨홀에서 행한 연설에서 "물가상승률이 2%로 돌아갈 때까지 긴축을 기다릴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30 23:55
난민 사태 논의 긴급 EU 각료회의 2주내 개최 제의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연합 주요 3개국이 난민 유입사태 해결을 위한 긴급 EU 각료회의 개최를 요구했습니다. 3개국 내무장관들은 공동성명에서 EU 의장국인 룩셈부르크에 대해 구체적인 난민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주 안에 EU 회원국 내무·법무장관 회의를 개최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30 23:55
안보법안 반대 시위, 일본 열도 300여곳서 동시다발로 열려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의 안보 법안 강행 처리가 임박하면서 이에 반대하는 시위가 각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열렸습니다. 안보법안에 반대하는 시민모임 회원들은 오늘 도쿄 국회의사당 주변에서 대규모 시위를 열고 전쟁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현재 심의 중인 안보 법안의 폐기를 요구했습니다. SBS 2015.08.30 22:50
벨기에, 테러 대비 외국 대사관 경비 강화 벨기에와 프랑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고속열차에서 테러 기도가 발생한 이후 벨기에 당국이 테러 대비 수준을 높인 가운데 자국 주재 외국 대사관에 대한 경비를 강화했다고 벨기에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연합 2015.08.30 22:50
"IS, 시리아서 탈출 시도 대원·민간인 등 91명 처형"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가 지난 한 달 동안 탈출을 시도한 소속 대원과 민간인을 포함해 최소 91명을 처형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3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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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황금 열차 있다" 임종 직전 노인 제보 2차 세계대전 때 존재했다는 나치의 '황금 열차'입니다. 열차 외부는 여러 대의 대포로 중무장 돼 있는데 객차 안에는 나치가 약탈한 황금과 보석, 또 명화들이 가득하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SBS 2015.08.3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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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발' 툭툭, 도시의 무법자로…'골치' 이집트에선 '툭툭'으로 불리는 삼륜차가 서민의 교통수단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체증과 사고의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이제는 골칫덩이가 됐습니다. SBS 2015.08.3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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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문자' 막으려 위장…기상천외 단속 운전 중에 휴대전화로 문자를 확인하고 보내는 행위, 음주운전만큼이나 위험한데요, 미국에서는 이 때문에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한해 160만 건이 넘습니다. SBS 2015.08.30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