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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진료' 막으려다…중환자 포기하는 병원 중환자실에선 최신 의료기기를 이용한 비싼 치료가 엄격하게 규제되고 있습니다. 병원의 수익을 위해서 과잉 진료를 막자는 취지에서인데, 애매한 판단 기준 때문에 치료 자체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SBS 2015.08.2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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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조직도 범죄단체" 첫 유죄 판결 보이스피싱 조직을 폭력 조직 같은 범죄 단체로 인정한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 전화 상담원처럼 단순 가담자들에게도 무거운 형량이 내려졌습니다. TBC 박석현 기자입니다. SBS 2015.08.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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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도 시술했다"…성별 골라 '원정 임신' 아들, 딸 성별을 가려 낳는 이른바 '선택 임신'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알선 업체들은 미국이나 태국처럼 선택 임신 시술을 받을 수 있는 나라에 병원들을 소개시켜주며 원정 임산부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SBS 2015.08.28 20:26
'환경보다 개발' 손들어준 설악 케이블카 승인 설악산 오색지구 케이블카 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강원도 양양군이 세 번째 도전 끝에 성공했다. 그동안 이 사업을 두고 환경단체 중심의 환경보전 논리와 양양군과 강원도, 주민을 주축으로 한 지역개발·경제활성화 주장이 맞섰다. 연합 2015.08.28 20:25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승인…2018년부터 3.5㎞ 구간 설악산 오색지구에 케이블카가 설치된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부터 운행한다는 목표다.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는 28일 제113차 회의를 열어 강원도 양양군이 신청한 설악산국립공원 삭도 시범사업안을 심의, 의결했다. 연합 2015.08.28 20:25
수확 앞둔 밭에서 싹 사라진 고구마…침입 흔적 추적 중 청주의 한 밭에서 수확을 한 달 앞둔 고구마를 싹쓸이해가는 도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25일 사이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김모씨 소유의 밭 660㎡에 심어진 고구마가 한꺼번에 사라졌다. 연합 2015.08.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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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결은 원천 무효"…'환경 훼손' 논란 가열 설악산 오색지구 케이블카는 세 차례 도전 끝에 허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2012년 오색에서 대청봉을 잇는 1차 계획안은 스카이라인과 식생대 훼손 우려 때문에 부결됐고, 대청봉에서 1km 떨어진 곳으로 노선을 바꿔서 신청한 2차 안도 산양 서식지를 훼손할 수 있다고 해서 역시 퇴짜를 맞았습니다. SBS 2015.08.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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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언급했던 '설악산 케이블카' 승인 이렇게 케이블카를 타면, 편하게 산 정상까지 올라가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죠. 하지만 이런 케이블카를 설치할 때는 어쩔 수 없이 산림이 크게 훼손될 수밖에 없습니다. SBS 2015.08.28 20:19
'워터파크 몰카' 촬영 지시 30대, 증거인멸 '사실로' '워터파크 몰카' 동영상 유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는 오늘 촬영을 지시한 혐의로 33살 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BS 2015.08.28 18:59
137차례 여성 몸 찍은 '몰카 중독' 의사 징역 1년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은 휴대전화나 몰래 설치한 카메라로 여성들의 신체를 찍은 의사 30살 이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레지던트 의사인 이 씨는 지난 2013년 경기도의 한 병원 진료실에서 산부인과 검진을 위해 누워 있던 여성의 은밀한 부위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찍는 등 모두 137차례에 걸쳐 여성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8.28 18:56